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정확도순
-
부친이 선물한 책, 수십년째 보고 또 본다… 尹을 키운 도서들 2023.09.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직도 생생하다”면서 “제자뿐만 아니라, 교직원 모두에게도 존경받은 분”이라고 했다. “제가 재무처로 가기 직전 윤 교수님께서 재무처장이었는데, 판공비를 1원도 안 쓰셨다고 하더군요. 여럿을 모셔봤는데, 그런 분은 거의 없었어요. 재무처에서...
-
섬아낙 의 전주 입성 모임! - 완결편! 2008.1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섬아낙의 싱싱,생생한 산낙지 큰 한박스. 더블프리님의 머루 와인(액기스 같았지만 ^^) 오색미인님의 황토팩 20여점 과 손으로...찍은걸루다가... 이 대목에서 순간포착을 잘하시는 도화댁님, 천연덕스럽게 잘 편집하시는 강산해님이 그리웠답니다. 운장산...
-
미국오기전 한국 마지막 산행. 아들과 지리산 종주 2박 3일 2011.1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천천히 쉬엄쉬엄 올라갑니다. 드디어 노고단에 도착하여 휴식을 하면서 노고단 대피소에서 아침을 먹습니다. 아직까지는 생생한 우리 산행일행들입니다. 여기 노고단에는 한 달 전 쯤에도 서울에서 갑자기 생각나서 산행친구 강산해와 같이 들렀다 온 적이...
-
라이딩 후기1. 내용추가 2007.06.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엠티비 강산해야 공식 본부인 서천공업사에서 비장한 각오로 2장 찍고 갑니다. 종견형님이 아직 부상에서 회복하지 않아 같이 못 가는것이 못내 서운합니다. 하루빨리 완쾌되어 라이딩 동참하길 기원합니다. 희리산 임도 초보장에게도 문한한 코스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