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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떠난 섬마을 폐가 리모델링 2014.10.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너무...짬뽕냄새가 나나??? 삶의 면적을 늘리느니... 내실을 기했슴을 이해... 가끔 모기에 물려서 캐노피커튼을 달았다. 높은...거시기 한 곳이야요!!! 부엌 진행중 본래 부엌이었고 아궁이가 있던자리에 부엌을 맹글었다. 천정목재는 과거 아궁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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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TV 생생정보 맛집여행정보 2019.03.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타면 - <고수짬뽕> 경기 성남시 중원구 성남대로997번길 51-4 ☎ 031-752-4111 ※ 영업시간 오전 9시 30분 ~ 오후 9시 30분입니다. ■대결맞수 철판 코스 요리 - <디쌍> 경기 광명시 밤일로 14 ☎ 02-899-9195 ※ 영업시간 오전 11시 30분 ~ 오후 10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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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6] 달님, 이 녀석은 내꺼라고 맹세합니다♡ 2004.10.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헐레벌떡 부엌으로 내려왔다. 흐으으으으, 졸려라~ 히잉. " 잘먹을께요.. " 아 졸려, 흑. 이 눈꺼풀은 왜 계속 내리깔리고 난리인데, 흐읏. 깨자깨자! 이플아! 학교에 힘차게 가줘야 하잖니! " 잘한다~ 이 기집애야~ " 바른이를 부르러 간 엄마의 짧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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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들장 놓는 법 2017.0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중벽돌 사이에 왕겨숯을 넣어 단열했다. ? ◀ 오크 원목에 악어무늬 소가죽을 더해 싱크대를 제작했다. 기둥에 간이 테이블을 만들고 가죽을 씌운 통나무 의자를 두어 간이서재로 활용한다. ▶ 욕실 하부장은 현장에서 대목이 직접 만들어 약간 투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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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명가 명택 7|충남 아산 외암(巍巖)마을 예안이씨 종가 ] 2008.0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통을 고수하는 명문가의 종손답다’라는 주변의 평판이었다. 어떻게 보면 ‘중세적 삶’이라고도 할 수 있는 특수한 삶을 스스로 선택했지만 그라고 해서 서울과 직장생활이라는 보편적인 삶을 살고 싶은 생각이 왜 없었겠는가! 그러나 그때마다 종손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