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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2024년 9월15일까지의 여성회 연혁 2024.09.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린이와 엄마들위한 모임. 담당이사 김남숙 - ** 2월 9일 Foundation Northern에 funding 신청하다 ** 2월20일 오후 1시30분 Highland Park Library요청으로 설날행사에서 노래교실과 한국무용 출연하다. ** 2월20일 토요일행사설날행사- 뉴질랜드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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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親日派 죄가 없다 2024.04.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난 1월 타계한 후에는 고인의 지인(知人)인 송종환 전 주(駐)파키스탄대사(현 경남대 국제관계학과 석좌교수)가 중심이 되어 한국어판을 펴내게 되었다. 춘원 이광수 1950년 6월 25일. 이날은 일요일이어서 우리는 학교도 가지 않고, 어머니는 아버지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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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220 국힘 44% vs 민주 37%… 지지도 오차범위 넘었다 2024.0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졸업생 엄마가 본 당시 현장… "미쳤구나" 지난 2월 16일 KAIST 졸업식장 앞은 아수라장이었다. 대통령이 졸업식에 참석한다는 소식을 어젯밤에 학생들에게 공지한 모양이었다. 부모들도 늦지 않게 와달라는 당부를 전해 들었다. 식장 앞에 도착했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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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전한 치유 (아들 발 치유에 대한 기록) 2024.0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채식 밥상 빛비추기 기도 빛채움 ● 에너젠 요법 시작 2023년 9월 3일 아들 긁는 상처는 간해독이랑 양양제 4달 넘게 먹어서 물질은 채워졌을 것 같습니다. 무의식의 두려움과 슬픔이 나오더라구요. 가려울 때마다 EFT하면 긁는 게 멈춰지긴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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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월 21일 밥상 16일차 2014.0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엄마손밥상 16일차입니다. 오늘의 식단: 흑미밥, 청국짱찌개, 돈가스, 우엉잡채, 배추김치 오늘의 주 메뉴는 돈가스였답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네요.~~~ 오늘은 색종이 접기하는날~~~ 지난번에 수선화 꽃을 접었던 기억을 되살리며 다시 한 번 접어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