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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27일 양양 미천골 캠핑 '모든 시간이 좋았다' 2021.1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된 양양 미천골 일박이일의 캠핑 '그래, 정이란 주거니 받거니로구나~!!' 자신을 아끼지 않고 모두를 위해 팔 걷어 부칠 줄 아는 사람들이 모여 한바탕 크게 웃고 쉬임 없이 먹고^^ 즐겁게 걷으며 보낸 일박이일~~ 사랑한데이~~~~~ 영금정에서의 전국 3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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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공항팀 뒤풀이~ 밥 한끼? 밥 한끼!!!! 2023.06.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받아왔어요. 금잔디님의 곡괭이랑 약초 가방, 산이조아님이 골고루 챙겨 온 선물 잔솔나무님의 와송, 자운고, 농장의 호박까지~ 다들 잘 챙겨 가셨지요? 피츄언니가 가져온 파우치도 보이고 이건 용인댁 치자향님의 선물입니다. 뭐라 했는데~ 호흡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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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음소리를 내가 듣고 (출 6:1-9) 2022.1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헤롤드 캠핑에게 주었습니다. 그리고 얼마 남지 않은 이 시기에, 빨리 예수님을 믿게 만드는 그런 사역에 써달라고 해서 모든 돈을 다 그 사람에게 맡겼습니다. 그리고 2011년 5월 21일 날 맨해튼 한가운데 섰습니다. 꿈에 부풀어서 이제 몇 시간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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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이야기 2 2016.08.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텐트로 캠핑?? 나갑니다 동그란 보름달이 떠 있는 지금 무렵 참 운치좋고 참 좋습니다 뭐라 말안해도 분위기 아시겠쥬~ ㅎㅎ 지난 어느날 산돼지에게 뺏기기전에 옥수수가 익은것 같아 훅~따와서는 완도에 언니네~ 천안에 여동생네~ 수원에 남동생네~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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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캠핑왔어요 2020.07.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예정대로 캠핑을왔는데 텐트가 너무작아서 후회하는중인데 이왕이면더 큰걸샀었야하는데 최하4~5인용은되어야하는데 2인용을사서 에어매트를 큰걸깔아버리니 폭이 좁고 자꾸가 안잠궈집니다 그리고 머리가 천장에 닿아서 불편하다고 합니다 담에5 6인용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