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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을 최대로 끌어올린다. 표고버섯부터 랍스터, 전복, 가리비, 각종 생선 등 다양한 재료를 맛볼 수 있는데 기름이 빠지고 숯 향이 더해져 풍부한 풍미를 느낄 수 있다. 뜨거운 화로 앞에서 셰프가 직접 구이를 굽는 모습을 지켜보는 것 또한 보는 재미를...

함께 깔끔한 마무리 식사. 도마 위의 먹음직한 생선구이가 사라져 버리는데는 ​그다지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출처] [대구맛집] 은은한 숯향이 배어 있는 생선구이 전문점...어촌 : 모듬생선구이특정식 : 대구 운암지 먹거리 타운|작성자 무량대수

아궁이에 참나무로 불지피고.. 남은잔불로 꾸득하게 말린생선 구워봅니다... 향이 베어서인지 맛이 휠 좋읍니다~~ 회원님들 공기밥 가져오셔서~~~ 한마리씩 뜯으시지요ㅎ~~~~~

해서 허영만의 백반기행에 나왔던 팔팔 생선구이집으로 갔드니 꽁치, 고등어, 오징어, 가자미, 볼락, 메론 등을 석탄으로 만든...가격도 19000원/인으로 싸지도 않는데 백탄은 아니더라도 최소한 나무숯불으로 구워야 나무숯향이 배어나서 그나마 먹을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