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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요 쫌전에 밥묵다가요 생선까시가 모가지에 걸리가꼬요 시껍 묵었어요. 손가락 두마디만한 까시가 목에 탕개쳐가지고 넘어가도 나오도 안하고 딱 버티가지고 애를 믹이는데 눈이다 티어나올라카데요. 남편이보다가 그래가지고 아무래도 안되겠다 빨리...

할머니한분이 손가락을 붕대로 감고 왔다. 생선을 다듬다 집게손가락을 까시에 찔렸고 괜찮을줄알고 하루를 보냈는데. 밤새 통증으로 잠을 못잤단다. 동네병원에서 치료하고 약을 지어 먹었는데 효과는 없고 위가 쓰리고 따갑고 아프며 소화가 안되서 종합...

53 43 33 23 13 3 辛 庚 己 戊 丁 丙 乙 甲 酉 申 未 午 巳 辰 卯 寅 이것은 끔지로 꿰어선 관찰한다는 그런 구조이다 癸는 생선까시 형인데 거기다간 옷 삻을 입히는것이 무계합화이다 생선은 물에서 잡는 거지 어디서잡아.. 연못에 물이 가득한데 병정...

사이다도 마시고..... 계속 켁켁...거려도 보고..... 무려 4시간동안이나 괴로웠답니다 지금은 까시가 내려간 듯 하네여 생 무 하나를 까먹었더니...좀 나아졌네여... 생선까시가 이렇게 까지 사람을 괴롭히다니 ㅠㅠ 다들 음식 조심하세여.....-.-----;;

여러날 복용하거나 꿀 3숟가락을 1컵의 뜨거운 물에 타서 아침,저녁으로 10~20일 정도 마시면 좋다. 가시가 목에 걸렸을 때 생선을 먹다 가시가 걸리면 밥을 한 숟가락 삼키는 방법을 썼는데 이럴 때는 곧 달걀을 마시면 내려간다. 또 식초물로 몇번...

바랜 것으로 만들어버릴..그런류의 곡이라는 말이죠) 그런 복잡함과 어려움을 반증하는 역할은 할 수도 있을 것 같네요^^;; -까시- : 그 루빈스타인이 아닌 것 같은데 어쪄죠??? : 빛길님이 말씀하시는 루빈스타인은 피아노계의 거장인 아르투르...

굴비까시인데 어떠케하죠 ㅠㅠ

생선의 가시가 목에 걸렸다. 덕분에 지금 목이 무지하게 아프다. 밥을 덩어리 채로 삼키고 물을 꿀떡꿀떡 마셨더니 속이 거북하다. 아무래도 채한것 같다. 목구멍 한 가운데에 턱하니 자리잡은 이 녀석은 이런 날 비웃는듯 더 아프게 찔러댄다. 이런, 젠장...

왜 생선까시일까.. 잘못 걸리면...죽는돠...는 뜻이랍니돠. 우리 모두 조심합시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부터 죽는거 아니가. ㅡ_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