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헷갈리기 쉬운 말(52) 조리다/졸이다 2022.1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헷갈리기 쉬운 말(52) 조리다/졸이다 조리다 : 어육이나 채소 따위를 양념하여 바특하게 끓이다. (예) 생선을 조리다. 졸이다 : ‘졸다’의 사동. 졸아들게 하다. (예) 국물을 졸이다. 몹시 조마조마하여 애를 쓰다. (예) 마음을 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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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맞춤법-우리말 달인 퀴즈문제 2024.05.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따가 오너라. 있다가 : 돈은 있다가도 없다. 저리다 : 다리가 저리다. 절이다 : 배추를 절이다. 조리다 : 생선을 조리다. 졸이다 : 마음을 졸이다. 주리다 : 여러 날을 주렸다(굶주렸다). 줄이다 : 용돈을 줄이다. 하노라고 : 하노라고 한 것이 이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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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 조리다/ 졸이다 2022.1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기나 생선, 채소 따위를 양념해 국물이 거의 없게 바짝 끓이는 것을 조린다고 하고, 그렇게 끓여낸 음식을 조림이라고 한다. '졸이다'는 속을 태우다시피 초조해한다는 뜻도 지니지만, '조리다'와 연관해서는 찌개, 국, 한약 따위의 물이 증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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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 문안인사 2024.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먹자. 저리다 - 무릎을 꿇고 오래 앉아 있으면 다리가 저린다. 절이다 - 배추를 소금에 절인다. 조리다 - 생선을 간장에 조린다. 통조림 졸이다 - 마음을 졸이다. 잃다 - 길을 잃었다. 잊다 - 약속을 잊었다. 이렇게 카톡을 통해 마음으로 소식을 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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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다'와 '졸이다.' 2008.03.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다는 말인가요? 제가 얼마전에 과외를 하다가 어휘만 뽑아놓은 문제집을 샀는데 거기에서는 조리다 : 국물이 적어지게 바짝 끓이다. 예) 생선을 조리다. 졸이다 : 애를 쓰다. 예) 마음을 졸이다. 이렇게만 달랑 나와있었거든요. 아시는 분 답 좀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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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다와 졸이다 2021.08.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단맛이 배어들게 하는 것도 이에 속한다. 멸치를 조리다. 생선을 조리다. 고등어를 조릴 때 무를 넣으면 맛이 더 좋다. 고추를...쇠고기를 간장에 넣어 조린 반찬은 ‘장조림’이다. ‘졸이다’는 ‘졸다’의 사동형으로 ‘졸+이+다’의 구성 형태로 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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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조리다/졸이다(한글 맞춤법 제57항) 2004.0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조리다'는 '생선을 조리다', '장조림'과 같이 쓰이고, '졸이다'는 '마음을 졸이다'와 '국물을 졸이다'와 같이 쓰인다. 생선 조림을 만드는 것이 아니고 국물을 줄인다는 의미일 때는 '졸이다'('줄이다'의 작은말)를 쓴다. '조리다'와 '졸이다'는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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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동하기 쉬운 단어 - 2 2012.0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졸이다’와 ‘조리다’ 다음 예문에서 올바로 쓰인 단어를 골라 보라. (1) 가. 찌개를 {졸이다./조리다.} 나. 생선을 {졸이다./조리다.} 다. 연근졸임/연근조림 ‘졸이다’는 ‘찌개, 국, 한약 따위에 열을 가해 물을 증발시켜 분량이 적어지게 하다’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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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있습니다 2024.05.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확합니다. (자동 양식 지우지 마시고 구분선 아래에 글을 작성해 주세요~) 안녕하세요 질문있습니다! 조리다 양념이 배어들게 하다 졸이다 물을 증발시켜 적어지게 하다 의미는 충분히 이해가 되는데 .. 20년 군무원 문제에서 ’생선을 졸였다‘ 가 틀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