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냄비에 준비한 무를 넣고 준비한 멸치국물 3컵을 부어 끓 인다. ▶ 준비한 양념장을 풀어 한소끔 끓으면 준비한 삼숙이를 넣 고 끓인다. ▶ 생선 알이 익으면 표고버섯, 미나리를 넣고 더 끓인다. ▶ 맛이 어우러지면 붉은 고추와 대파를 넣고 살짝 끓여서...

광어니 숭어니 오징어니 새치니 갈치니 넙치니 꽁치니 그 흔하디 흔한 생선 이름 다 놓아 두고 삼숙이는 또 뭐람.. 못생겼다고 잡지도 않던 생선 무섭게 생겼다고 먹지도 않던 생선 고추장 솔솔 풀고 애호박 숭숭 썰어 넣고 마늘 다지고 파 넣고 두부까지...

매운탕 끓일 양념장을 만든다. ⑥ 냄비에 썬 무를 넣고 물 3컵을 부어 끓인다. 여기에 양념장을 풀고 끓으면 삼숙이를 넣어 끓인다. ⑦ 생선살이 익으면 생표고버섯, 콩나물, 미나리를 넣고 더 끓인다. 맛이 어우러지면 고추와 대파, 쑥갓을 넣고 살짝...

달라 생소한 음식도 많답니다. 복 날의 유래와 복 날 먹는 삼계탕 재료의 종류와 효능! ​강원도에선 삼세기(삼식이, 삼숙이)라는 생선을 끓인 삼숙이탕 또는 다슬기 해장국을 보양식으로 챙겨 먹어 왔으며, 서울에선 육개장과 민어 매운탕, 부산에선 염소...

강한 독을 가진 가시가 있으며, 삼세기와 비슷하지만 전혀 다른 어종으로 삼세기 보다 맛이 뛰어남. 삼세기 : 삼숙이, 탱수 등으로 불리는 생선으로 사계절 잡히지만 늦가을에서 겨울이 제철. 꼼치 : 곰치국의 재료로 비싼 몸값을 자랑하는 생선. 쏨뱅이목...

시장 2층에는 식당들이 들어서 있다. 삼숙이탕과 알탕, 추어탕, 생선찌개를 주로 하는 식당들이다. 강릉 지역에서 삼숙이라 불리는 생선은 경기도에서는 삼식이, 경상도에서는 망치, 충청도에서는 물텀벙이라 불린다고 횟집 주인아저씨가 귀띔해준다...

도 있던데..ㅋㅋㅋ 답글 아이스케익 04.05.28. 13:44 정말 삼숙이에 이렇게 많은 리플이 달릴줄은 몰랐네요..정말 코미디입니다...갑니다.ㅎㅎㅎㅎㅎㅎㅎ 답글 ★혜린맘★ 04.05.28. 13:46 생선가게 가면 "삼식이" 두 있던데 이건 남성 폄하 이름인가요...

매운탕 끓이는 법을 인터넷에서 찾아 보니 삼식이, 삼숙이.. 아하..삼숙이..라고 들었던 것도 같다.. 삼식인지 삼숙인지 버섯도...에효,,이게 복병이었군,, 닭껍질은 항상 벗겨서 요리하지만 생선 껍질을 벗기는 것은... 이게 또 여간한 수고가 아니네...

얼간이 생선같으니!!!!! 아 짜!!! 아 그만 못해?!!!!!!!!!!!! 더 짜게 절여줘?!!!!!!!!!!!!!!! 더 짜게 절여줘?!!!!!!!!!!!!!! 으응?!!!!!!!!!!!! 이 얼간이 같은게!!!!!!!!!!!!!!!!! 더 뿌려 더!!!!! 으앗!!!!!!!! 토마토 축제때처럼 소금세례도 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