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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의 우리나라 단위 2024.05.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길고 가는 것의 한 줌쯤 되는 분량. 춤. 뭇 : 생선 10 마리, 미역 10 장, 자반 10 개를 이르는 단위. 바리 : 마소에 잔뜩 실은 짐을 세는 단위. 버로우 : [버:렁]으로 벼를 길게 발음, 물건이 차지한 둘레나 일의 범위. 벌 : 옷, 그릇 따위의 짝을 이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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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 우리말 단위 2024.0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넓이 대푼쭝: 한푼의무게 덩저리: 뭉쳐서 쌓은 물건의 부피. 부릇: 무더기로 놓인 물건의 부피. 쾌: 북어 스무마리를 한단위로 세는말. 태: 나무꼬챙이에 꿴 말린 명태20마리 손: 고등어 따위 생선2마리 두름: 조기,청어20마리.산나물 열모숨. 강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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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수량과 단위 2024.0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곡식이 완전이 한 섬이 못 되는 것 38.못===짚단 한 묶음. 생선 열마리. 미역 열가닥. 39.뭇가름===묶음으로 된 물건을 그 수효...새끼 따위에 한 발쯤 되는 길이 41.보===웅담을 세는 단위 42.부릇===무더기로 놓인 물건의 부피 43.부엉이 샘===어리석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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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나절 2024.09.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7 내용2 [ 속ː ] 표준국어대사전 속 2 束 1. 의존명사 짚, 장작, 채소 따위의 작은 묶음을 세는 단위. 2. 의존명사 생선을 묶어 세는 단위. 한 속은 생선 열 마리를 이른다. 3. 의존명사 김을 묶어 세는 단위. 한 속은 김 100장을 이른다. 유의어 다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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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물건을 세는 단위 2006.06.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덩저리 : 뭉쳐서 쌓은 물건의 부피. ◆ 부릇 : 무더기로 놓인 물건의 부피. < 해물 > ◆ 쾌 : 북어 스무 마리를 한 단위로 세는 말. ◆ 태 : 나무꼬챙이에 꿴 말린 명태 20 마리 ◆ 손 : 고등어 따위 생선 2 마리 ◆ 두름 : 조기, 청어 20마리. 산나물 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