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12월11일.민어,활(방어,숭어),삼치,아지,참조기,먹갈치,동백하,먹갈치,병어,갯장어,갑오징어,문어,붕장어,대하,낙지,주꾸미,대청도홍어 2024.1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755 닭도리탕님의 삼치회 http://cafe.daum.net/dasangfish2441778/SatX/87 조선보스님의 삼치회~~ 20미13.4kg 전갱이(=아지) 생선 특유의 비린맛이 거의 없어서 초밥재료로 많이 쓰이는 전갱이는 성인병 예방에도 효과가 있는 생선입니다. 20미 한 상자에...
-
[ 왕특 전갱이(아지), 생물 참조기 ] 오늘 입찰 입니다~ 주말에 맛있게 드세요! 2024.1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냄새가 거의 없어서 대표적인 초밥재료로 쓰인답니다. 구이,조림으로 요리해 드세요. 제주도 별미생선으로 각재기라고 불리우고 일본에서는 아지라는 국민생선 입니다. 담백하고 고소한 맛이 일품이며, 우리나라 4대 등푸른 생선중 담백함이 최고봉! 가장...
-
어제도 오늘도 횟감용 생선들 2024.1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제는 아랫집 세컨하우스 동생이 낚시로 잡아온 생선을 가져왔는데 감성돔 3마리와 아지 5마리입니다. 요즘 감성돔이 제철이라 맛있기도 하지만 여기서는 아지 또는 메가리라 부르는, 표준어로는 전갱이란 이놈이 일본에서는 최고의 회로 친다네요...
-
아지 (전갱이) 옥돔 반건조 바다장어 알멍게 바지락 홍합 생멸치 ~ 2024.06.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섞여 있는데 제일 선호하는 크기입니다~ 요즘제철인 아지가 들어왔습니다~ 싱싱하고 맛또한 비리지 않은 등푸른 생선입니다~ 요즘 아지는 고등어보다 맛있을때입니다~ 구이도 맛있고 ~ 조림하여 상추쌈으로 드셔도 맛있습니다~ 옥돔 5미 (길이 살부분...
-
11월 16일 판매생선은.... 아지(가라지), 삼치, 샛돔, 피꼬막, 파조기 2015.11.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판매가 22,000원(배송비포함) 손질시 3,000원추가 두번째............................ 아지(가라지) 구이용으로 좋은 아지 좀 준비해봤습니다. 등푸른생선 종류중 한가지구요.. 제 입맛은 고등어보다 훨~ 맛나다는 갠적으로 아지는 구이가 젤 좋드라구요...
-
8월5일 : 생선바구니 (아지) 2014.08.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미리 예약주셔서 발송된 생선들 : 아지(전갱이) 주문주시면 바로 발송되는 생선들 : 횟감 아지(전갱이) 태풍의 영향으로 조업이 원할하지않습니다. 오늘부터 채낚이가 시작되고 있지만, 주후반 또다시 태풍의 영향이 있을것으로 예상됩니다. 예약가능하신...
-
판매완료] 횟감 참돔, 갑오징어, 참돔, 꼬지, 아지(전갱이), 뽈망둥이 판매합니다 2024.06.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조림 등으로 드시면 좋습니다 손질 없이 원물발송드려요! 아지 3키로 = 10,000원 ㄴ총 23셋 택배비 별도 5,000원 있습니다...3. 뽈망둥이 저희 지역에선 뽈망둥이라 불리는 생선입니다 ㄴ정확한 이름 아시면 댓글에 남겨주세요. 3키로 1세트이며 4~5...
-
7월19일,생물트롤고등어,전갱이(아지),꼬지,달고기,건조갈치,마른생선,냉동생선,젓갈,자반고등어,홍어회,간재미회..맛있게 드시고 건강하세요 2018.07.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상자 20묶음 입니다. 20묶음(80마리) 판매가 : 69,000원 10묶음(40마리) 판매가 : 39,000원 ... 갈치를 제외한 반건조 생선은 모두 소금간이 되어 있습니다. 갈치,자반고등어,가자미 모듬 (갈치20미,자반고등어10미,가자미5미) 갈치,자반고등어는 국내산...
-
알멍게 해삼 바지락 홍합 아지 바다장어 2023.06.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크기도 아주 선호하는 사이즈25센티 전후 사이즙니다~ 아지1봉 10~11미 (손질후무게2킬로) 22000 무료배송 ~ 아지는 여름이 제철...이곳은 요즘 많이 드시고 갠적으로 아주 좋아하는 생선입니다~ 점심에 두마리 구워 맛있게 먹었습니다~ 중성지방을 줄이고...
-
옛생각 나게 했던 " 아지" 라는 생선 2003.1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름의 실체는 " 강아지, 송아지"가 다 된다는 것입니다. 우~~와! 가시가 아주 많은데 고등어와 모양이 너무나 흡사한 '아지'라는 생선때문에 그분의 순간 재치에 놀라며 한때 즐거웠던 일이 생각나서 이렇게 이방에 방문했다 갑니다. 한가지 보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