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20241009 생신날 화엄전9 회향을 잘 해야 돼요. 2024.1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리시는 예술가셨어요. (아, 표지그림이 너무 좋아 책을 내시기로 한 대선스님은 제작자이시니까 빼고요^^) 아름다웠던 생신날, 양만 많은 저의 사진은 여기까지입니다. 유튜브에 라마가수가 편집한 큰스님 생신축하하는 비디오가 있어요. 해마다 큰스님...
-
정희언니 생신날 2024.09.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희언니 생신날~~!! 희자매가 뭉쳤어요 바다원해에서 저녁먹고 송도 카페베네에서 차한잔하면서 우리들만의 찐한대화 나누면서 즐거운 시간 보냈어요 사랑하는 나의 언니 생신 축하해요~~♡♡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생신날의 망발 (生辰妄發) 2024.08.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생신날의 망발 (生辰妄發) 고금소총 생신날의 망발 (生辰妄發) 한 선비가 성격이 매우 경박하고 해학을 좋아해 망발을 자주 하는 편이라, 늘 친구들의 놀림감이 되었다. . 하루는 그 부친의 생신에 친구들을 집으로 초청하는 편지를 써서 보냈다. '오늘은...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11월1일 큰누님생신날 가족모임 ㆍ막내 환갑ㆍ셋째누님칠순ㆍ 근로계약서 2024.1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엄니 구순 생신날의 실수 2024.05.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금요일이 엄니의 생신 날이었지만 오늘 휴일에 생신모임을 했습니다. 올해는 장남인 큰 동생이 준비하겠다고 해서 주일이라 아홉 시 영상예배로 드리고 큰 동생네로 출발했지요. 막냇동생이 고기를 좋아하시는 엄니지만 부드러운 장어구이도 좋을 듯하다고...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울엄니 89세 생신날 2024.06.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이 울 엄니 89세 생신 이었어요 사진 한장으로 다 들어 갈수 없는 37명의 가족이 모여 즐거운 하루를 보내고 각자 아쉬움 속에 다시 만날 기약하고 헤어 졌네요 시끌 벅적하다 고요한 밤이 되니 허전합니다 사진 찍는다고 폼 잡고 있는 녀석이 울딸...
-
칠월 칠석날은 친정아버지 생신날 2024.08.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모님이 다 돌아가셨지만 엄마 살아생전에 가족들의 생일을 늘 말하곤 했어요. 그래서 부모형제 생일을 잘 기억합니다. 아버지는 이북이 고향이셨고 친척도 없는 남한에서 외롭게 살면서 술만 좋아하셨어요. 그래서 술 안먹는 남편을 만나 잘 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