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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다. 할아버지는 웃음이 터질 수밖에 없다. 어린 손자가 할아버지에게 ‘생일’이라 하지 않고 ‘생신’이라 높임말을 쓴 것도 눈여겨 볼만하다. 가정에서 부모가 자상하게 가르쳤음을 짐작게 하는 대목이다. 끝맺음 인사도 ‘똑’ 소리가 난다...

옆에 어떤분이 생일이라서 떡을 맞췄습니다. 저희 국장님께 떡 드리면서 말해야하는데요 "누구누구 생신떡입니다." 이렇게 하면 국장님보다 높이는것 같고 "누구누구 생일떡입니다." 이렇게 하면 제가 옆에 분을 저보다 낮게 말하는것 같고 어떻게 하는것...

회장님의 생신을 맞아 더 많은 웃음, 더 많은 행복이 늘 함께하시기를 기원합니다. ps: 생일이라곤 하기엔 좀 무리인듯싶어 높임말로 생신이라 칭했습니다. (__)

오늘은 높임말을 찾아 표시하고 글씨를 예쁘게 써 봅니다. 할아버지께서 청소를 ( ) 어머니께서 말씀(하다/하셨다) 할머니께서(자다 / 주무시다) 집 / 댁 말 / 말씀 생일 /생신 데리고/모시고 밥/진지 알맞은 낱말을 찾아 빈칸을 채워보면서 높임말과...

제나이 31살입니다.어르신들에게는 높임말을 쓸때요표현을 애매한경우가 있잔아요 예를 들면"생신이세요?"질문했더니 "무슨 생신이야 늙은이 같자나!!" "연세가 어떻게 되세요?"라고 했더니 불쾌하시더라구요 "무슨연세야 내가!!" 지나친 높임말은 좀...

높임말을 알아보는 활동지와 수교재를 통해 숫자1~3까지 세어 보고 직접 써보는 시간을 가졌어요! '생신', '진지'와 같은 높임말은 어려웠지만! 상황극을 예시로 보여주며 높임말을 사용하는 이유와 어른에 대한 예의, 공손함에 대해 함께 알아보았답니다!🤓💫

살고 계신 곳을 말할때는 집이 아니라 댁이라고 하고, 어른의 이름을 말할때 쓰는 성함, 생일을 뜻하는 높임말은 생신, 나이를 뜻하는 높임말은 연세~ 어른에게 하는 행동을 높여 부르는 말에 드리다가 있고, 행동을 나타내는 낱말에 -시-를 붙이기만 하면...

母親 생신 祝辭를 병서하다 人之榮辱 得喪吉凶禍福 如天地陰陽 晝夜雨暘 寒暑之變易 無常 而循環不息 非壽而永年 何以盡見這往來 反覆之象 又何以盡發 吾喜怒哀樂之情乎 故延壽 則人人所大欲也 而爲五福之首 尤可見矣 然而非力致 而威奪者也 是以有壽夭之...

모친 생신 잔치에 운을 띄우다. 六十一年又此春 61년째 또 이 봄날을 맞으시니, 檀花影裏髮毛新 예쁘게 단장한 머리에는 검은 터럭이 새로 나시네! 偕老星呈南極彩 부부가 함께 늙으며 흰 머리카락이 밝게 빛나니, 延齡人復西河身 오래 사시다 보니 사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