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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생신제 드리고 근처 식당에서~~~ 어르신들은 불고기 젊은 난 석불고기에~~~

엄마의 죽음은 처음이니까을 읽었다. 저자는 육남매의 막내이자 두 딸의 엄마기도 하다. 구로지역에 살았는지 생신제를 지냈다고 한다. 일반적으로 망자의 기일에 드리는 기제사와 명절에 조상님들께 올리는 차례외에 구로구 오류동에서는 망자의 첫 생일...

저희 무량심 보살님께서 가시고 3번째 맞는 생신제였습니다.... 제사는 큰오라버니 집에서 지내지만 생신제는 제가 꼭 해드리고 있습니다.. 가족들은 아무도 모르고 그냥 생신제는 제가 조용히 지내드리고 싶은 맘으로.... 살아계실때도 절집을 좋아하셔서...

생신제는 고인의 생일에 지내는 제사입니다. 생신제는 부모님에 한해서 올리는 것이 원칙이며, 복상(服喪)기간인 3년만 올리고 이후에는 폐지합니다. 근래에는 1년탈상, 또는 49일 탈상, 백일 탈상 등이 주류를 이루지만, 생신제는 3년간 올리는 것이 마땅...

기념사진 한 컷 재작년 아버님 생신을 지나고 나서 할머님 생신이 음력 12월 8일이라 하시며 생신제를 모시고 싶다 하셨다. 지난 연말 생신제를 여쭈니 부족한 자식 걱정에 그만두라셨다. 그래도 혼자 준비하고 가시길 청하려던 차에 아버님께서 지난 주말...

3월 17일. 일요일. 어젠 고인이신 장인어르신 생신. 고인이 되시고 첫 생신일이라고 생신제를 지내고 산소까지 시간빈 가족들 모두 참석. 오늘 작업내용입니다. 2층의 반닫이 햔드피스작업 약 80프센트 완료. 여백 핸드피스 연마...

생신제(生辰祭) 생신제에 관해, 고씨(高氏, 高閌)가 쓴 제의(祭儀)가 있고 또 축사(祝辭)도 있는데, 그 축사에는 “태어난 것도 이미 경사스러운데, 죽었다고 어찌 잊을 수 있겠는가?(生旣有慶 沒寧敢忘)”라는 말을 했습니다. 하지만 퇴계 이래로 여러...

※生辰祭 是非는(생신제의 옳고 그름.) : 宋子大全卷七十八 書 答韓汝碩 생신제(生辰祭)는 퇴계(退溪)께서 ‘예(禮)가 아니다’라고 한 대답은 바꿀 수 없을 듯하다. 만약 그것이 예가 아닌 줄을 알고서도 조상들이 실행하였다고 하여 없애기를 어렵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