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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 ​ 2020년 1월 6일 월요일 서로 사랑과 선행으로 손잡고 가자 좌우를 돌아보며 살피며 살자 김성수장로 Well of Wisdom 생신 축하해요 ​Happy birthday ​ 나를 돌아볼수있는 차한자의 여유를 ​ https://band.us/@poetkimsungsoo 밴드에초대합니다 #새해...

어머님 생신 잔설 산모롱이에 아슴하고 멀리서 아지랑이 솟을 듯한 오늘 입춘에 어느 산골 서당 스승님 막내로 태어나신 진달래...날던 엄혹한 일제의 억압에도 생생하게 아버님 무릎에서 한자와 한글을 배우시고 교회당길 달려오시던 열일곱에 시집오셔...

--------------------- [원본 메세지] --------------------- 경건한 마음으로 집앞에 국기를 계양토록 합시다 선물은 꼭 주야뎌 그동안 꽁짜로 한 다이 공임 낼 다 내놔 아님 기름 넣줘 기름없어서 번개도 못가구 있옹 낼은 여친이 집으로 온데요 九色을...

어케 쓰는거지? 음..ㅈ에다가 ㅓ쓰고 ㅣ 쓰고.. 이렇게 써내려간 카드에 나름 산뜻하지 않게 싸인펜으로 꾸며주고 앞장엔 한자로 축생신도 쓰고.. 글고는 저보고 우유에 리본도 달아야 한다며 엄마 상자 뒤져서 고른 크리스마스용 리본을 골라 만들어...

●놀자、 아.. 다들 방학은 하셨는지요..?ㅋㅋ 한자라.. 아하;; 다음주 금요일이 할머니 생신이시고.. 다음주 토요일이 한자자격증시험이랍니다..ㄱ - 아아; 전 어찌해야 할까요..ㅠ 할머니 생신에 가지 않는 다는 것은 손녀된 도리가 아니라 생각되요...

께 생신엽서를 보냈다. 내용은 생신을 축하한다는 내용에 한자를 섞어 쓴 내용으로 보냈다 나는 정중하게 표현하기위해 생신이란 한자는(날生자와 몸 身(신)자를 썼다. 몸身이면 어떻고 때辰이면 어떠랴 만 보내고보니 아차 싶었나 이미 보낸 후인데 보낼...

및 한자를 배우기 시작했다. 그것은 새로운 신세계의 입구로 들어가는 문이었지만, 사춘기의 시작과 함께 생앓이의 진통이 더해갔다. 얼마나 심하게 앓았던지 20대 후반까지 체중은 거의 30킬로그램 중반이었다. 두 손과 무릎으로 기어다녀야 하는 처지라...

정말이지 국민들은 언제까지 이꼴저꼴 참아가며 모두 보고 살아야 하나? 죄다 넋이 빠지고 정신이 올바르지 않은 모습이구만 무슨 정치...??? 넋빠진 정치...??? 병신인지 생신인지 한자가 헷갈려...???

묻고 의논했다. "김연준 씨 상반기 우보서당 다니면서 기억에 남던 일 있어요?" "글쎄요." "우보서당 선생님 생신선물, 스승의날도 챙기고 한자 선생님이 김연준 씨 생일도 챙겨주셨잖아요. 같이 안경원도 다녀왔었죠." "맞아요." "그리고 상반기 수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