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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원시와 진사시를 합쳐 부르는 명칭이다. 소과(小科),·사마시(司馬試)라고도 한다. 생원시는 유교경전에 관한 지식을 경서(經書)와 사서(四書)로, 진사시는 문예창작에 관한 재능을 시(詩)와 부(賦)로써 시험했다 (→ 생원과). 1032년(덕종 1) 고려의...

정재준 쌤 강의 들을 때는 조선시대는 진사시가 더 중시되었다 그러고.... 신영식 쌤은 유교경전을 조선시대에 더 중시했기 때문에 진사시보다 생원시가 중시됐다 하는데... 도통... 어떤 게 맞는 건가요??

기본 경전들인 '사서오경(四書五經)' 시험을 보는 생원시(生員試)와 글을 잘 쓰는지 보는 진사시(進士試)로 나뉘었는데요. 생원시에 합격한 사람을 '생원', 진사시에 합격한 사람을 '진사'라고 했습니다. 생원과 진사에게는 성균관에 입학해 공부할 자격이...

고려＞문과.사마. 조선＞문과.무과.음관.생원시.진사시. 잡과＞역과.의과.음양과.율과. 취재＞주학 (3) 잡과>역과.의과.음양과.율과 역과 인명 자 호 생몰년 본관 합격등급 안경(安境) 정수(程樹) ? ~ ? 순흥(順興) 3등(三等) 12위 안계영(安桂榮) 원방...

조선시대에 어떤 걸 더 중시했나요? 조선시대인 경전 위주라 생원시 중심일 거 같은디 전태련 필기엔 진사시를 더 중시한다고 되어 있어서 의문이어용 ㅜ.ㅜ

지낸 정광세鄭光世이다. 모친은 흥해배씨興海裵氏이며 충찬위忠贊尉 배조裵稠의 딸이다. 22세 되는 해에 사마시에서 생원시 일등과 진사시 3등으로 합격한다. 27세 되는 해 문과에 급제한다. 예문관 검열을 시작으로 관직생활에 접어든다. 여러 관직을...

조선 중기 성리학자이면서 임진왜란 당시 의병장으로 활약했던 觀爛 이승증을 제항하는 사당이다 1558년(명종 13) 생원시와 진사시에 모두 합격하였으나 관직에 나가지 않고 부모님을 봉향하며 후학 양성에만 주력하있으며, 78세에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근사록(近思錄)’ 등의 성리학을 배우고 몇 달을 도산에 머무르면서 깊고 넓게 도(道)를 얻어들었다고 한다. ​ 23세에는 생원시와 진사시에 각각 1등과 3등으로 합격하여 세상에 이름을 날리며 태학(성균관)에 들어가 본격적으로 학문을 닦고 과거공부에도...

모든 사람에게 정중한 예와 고매한 인격, 차별 없는 인애로서 대하였다. 정치 활동과 학문 연구 1527년(중종 22) 향시에서 진사시와 생원시 초시에 합격하고, 어머니의 소원에 따라 과거에 응시하기 위해 성균관에 들어가 다음 해인 1528년(중종 23)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