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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생일맞이 축하행사로 사위의 따뜻한 배려의 마음이 남해 독일 마을로 하루 여행을 떠났는데 그날이 그랬다. 아내가 말좀...당일 아침은 오후 7시 부터 비가 온다고 해서 그런지 날이 좀 어두웠다. 시간이 좀 지나면서 날씨가 좋아졌고 달리는 차 안...

가던 식당이라서 갔는데 넘 마히더라... 복어집이였는데 처음 먹어봤는데 넘 맛잇엇어 음 글구 세정이가 내가 바로 직전에 쓴 편지 보고 넘 감동이라구 했잖아... 그 댓글을 보면서 내가 세정이에게 조은 마음을 나누고 그게 잘 전달되어져서 넘 다행...

31일 분당 서울대병원을 찾아 갔다. * 당시 팔걸이를 하고 있었는데 의사의 첫마디가 이제 3주가 지났으니 팔걸이는 안하셔도 된다고 한다. 엑스레이 MRI 영상을 자세히 살피고 증상을 이것저것 물어 보더니 현재의 상태는 염려할 상황이 아니고 앞으로...

한 식당에서 점심 식사를 했습니다. 오후 1시 30분이 되어 랑틸 치옥에 도착하자, 트롱사 주지사가 현장 답사에 동행하기 위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마을 주민들도 절 입구에서 길게 줄을 서서 스님을 맞이했습니다. 스님은 한 사람, 한 사람을 축복해 준...

건너편으로 가기 위해서는 강 가운데 백사장을 걸어 아래쪽으로 한참을 내려와야 했다. 아래쪽은 강물이 넓게 흘러 정강이에 닿을 정도였으니까 쉽게 건널 수 있었다. 조금 전 생각대로 하얀 백사장에 둘만의 발자국이 찍혔다. 원하면 이루어진다는 말이...

루프탑 식당가서 밤새도록 얘기하구 ㅎㅎ 그래서 엄마가 나 중학교 졸업하고 한국 갔을때 많이 외로워해써ㅠ 단짝 친구 사라졌다구ㅠㅠ 그리고 난 엄마를 엄청 좋아했어서 중학교때 용돈 모아서 어버이날에 엄빠한테 마사지 기계 사줬어!!! 무려 50만원...

진행되는 날이다. 이른 아침 축하 메시지를 남기고 7시 25분경 집을 나섰는데, 오늘도 8시 30분경에 도착함으로써 1등 출석이 되었다. 센터장과 반갑게 인사를 나눈 후 화장실로 가 메시지 발송을 이어 갔다. 9시부터 1시간 동안 경청, 즉 듣는 방법 다섯...

승일가 분당 서울대 병원에 입원해 있다는 좋지 않은 소식은, 80을 넘어가는 친 구들의 슬픈 이야기인 것도 같다. 저녁때 대규...종유와 규천이랑 점심 하기로 했다. 그들의 부탁으로 구입한 Temu 청바지 전달하는 날이다.ㅎㅎ.. 은이는 07:00~19:05...

장미에게 생일 축하 시를 읽어주는 사진 장면! 두 분의 활짝 핀 얼굴이 아름답습니다~☺ 축하해요! #월경밥상 #월경밥상포트럭파티 #홍성여성농업인센터 #누구나오세요~ #채식 밴드-모임이 쉬워진다 밴드는 그룹 멤버와 함께 하는 공간입니다. 동호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