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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0행복한 날 에 오빠의 '별 그대'와 같이생일을 쇠다 2018.05.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은 5월 20일이다 특별한 날에 특별한 생일을 지내다 사랑 가득한 520에서 가장 행복한 생일을 보내고 있다. 이 520는 내가 스무살이구나! 오늘 오후 2시, 치열오빠와의 약속이 있는데… 나에게 가장 특별한 날은 단지 아름다운 행복만이 아니라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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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다 2023.1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쇠다1 1.맞이하여 지내다 [(명)이 (명)을] (사람이 명절이나 기념일 따위를) 맞이하여 지내다. 나는 음력으로 생일을 쇤다. 그의 집은 신정을 쇤다고 한다. 쇠다2 -.너무 자라 부드럽지 않고 뻣뻣하다 : 아침 나절에 꺽은 고사리가 그새 쇠버렸다 -.벤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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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을 잘 세다? 새다? 쇠다? 2016.09.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밤을 새우다(새워, 새웠다)로 표현합니다. 쇠다 명절, 생일, 기념일 등을 맞이하여 지내다 (=기념하다, 보내다) 설을 쇠다. 생일을 쇠다. 우선 '세다'는 날과는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주로 숫자를 셀 때 사용하며, 흰머리가 나면 머리가 하얗게 세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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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을 쇠다 2015.0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따르면 ' 쇠다'는 명절, 생일, 기념일 같은 날을 맞이하여 지내다의 뜻을 지녔습니다. 따라서 '설을 쇠다/환갑을 쇠다/생일을 쇠다/명절을 쇠다'로 쓸 수 있습니다. 하지만 옛 문헌을 보면 '설 쇠다'는 새해를 맞아 삼가고 조심하는 날로, '나쁜 기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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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말바른말 - ‘설쇠다’와 ‘세배’/ 서울 양진초 교장 류덕엽 2020.0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쓰는데, '쇠다'는 '명절, 생일, 기념일 같은 날을 맞이하여 지내다'라는 뜻을 가진 순우리말이에요. 예를 들면 '생일을 쇠다, 환갑을 쇠다'와 같이 씁니다. 설 명절에 집안에서 친척, 친지에 대한 신년 인사는 '세배'로 드리지요. '세배(歲拜)'는 '섣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