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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진짜 경상도에서만 생일에 미역국+팥찰밥 조합 먹는다고….?? 소금 살짝 넣은 팥찰밥 고봉밥으로 먹는거진짜 경상도권만 그래???? pic.twitter.com/Mdwhrho8Jf — 정카밍 (@kamisini) May 13, 2024 우린 무좍건 흰쌀밥이었는데 (경기방석) 일단 살면서...

대상으로 생일상 나눔사업을 11월, 12월로 하여 2024년도 생일상 나눔을 종결하다. ※. 11월,12월생 대상자는 6세대 생일 상차림 : 찰밥 미역국 시금치나물 무나물 콩나물 생선 소불고기 잡채 롤케익 홍시 계란 등 마지막이라 푸짐한 한상 으로 잘 마무리...

경상도쪽만 생일때 팥찰밥 먹는대 ㅋㅋ 신기

내 생일을 차린들 누가 뭐라 할 사람이 없었지만, 안 하고 안 먹 겠다는 식이다. 부엌 살림에 서툰 나는 그냥 밥도 아니고 생일 찰밥 즉 팥을 삶고 찹쌀까지 씻는것을 번거럽게 느꼈다. 쇠고기미역국 끊이는 것도 안하는 것이 일 안 만드는 것이라 생각...

동남아시아인들은 밥을 먹을 때 엄지 검지 중지 세 손가락으로 콕 집어서 입을 벌리고선 튕겨 넣는다. 내 생일때 어머니는 찰밥에다 팥을 넣어 팥찰밥을 해 주셨고 미역국 아니면 호박 우구리를 넣고 끓인 씨래기국과 각종 나물을 무쳐서 상에 차려 주셨다...

그러면서 계좌번호를 올리면서 좋아좋아 ......라고 미리 기뻐한다 아들 딸이 다 서울에 있으니 내가 미리 말했었다 생일날 내가 찰밥 미역국끓여 차릴테니 애들한테는 안온다고 부담주지말자고 그랬더니 남편이 저런 유머로 자기 생일을 알린다 물론 애들...

어느새 27년이 되어가네~ 정월 대보름이면 한 상 가득한 생일상에 싱글벙글이던 울 오빠를 기억하며 어머님이 해 오셨던 생일 찰밥과 9가지 나물을 볶아 어르신 몇분과 우리 언니에게도 갖다 주고~~~ 보름 나물도 찰밥도 못하시는 어르신들에게 소소한...

게 업서. 헤헤 그거이 넝이구, 생일이 없긴 왜 없간? 있디. 긴데 이거보라. 팝이 좀 다르지 안난?” 아내가 *국이형 생일이라고 찰밥을 했다. 팥을 넣어서 밥의 색도 붉으스름하다. 사실인지 아닌지 알 수 없지만, 거창에서는 이렇게 생일밥을 한다고 아내...

합니다. 어차피 살아야 하는 이 인생을 부정적인 관점으로만 생각을 해서는 살 맛이 나지를 않습니다. 그래서 생일날에는 예전부터 하던 대로 찰밥에 미역국을 끓여 먹어야 합니다. 그날 잘 먹어야 일 년 내내 건강하게 잘 지낼 수 있다는 믿음이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