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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보고 너무 감동했어요 민준님 생일이 다가온다고 모든 분들이 생일 축하 노래를 불러주셨더라구요 ㅋㅋ 그런데 팬분들이...바꾸셨는데 빠른 곡이 아니지만^^ 민준님 작사곡이지만^^ (노래제목은 말할수가 없어요 ㅋ) 노랫말이 이쁜 곡을 불러서 다...

만드셨던데요? 넘 잘 그렸네요! 그것도 제목이 (이서만 사랑해)라고 지으셨던데 넘 귀엽네요~역시 이서공주님도 꾸미기 대장...거기다가 티셔츠 만들기 끝난 후 촛불 키면서 이 서공주님이랑 다이브 다같이 생일 축하 노래 부르려 고 했는데 난데없이...

밝히고, 생일 축하 노래를 부르며 축하를 했다. 즐거웠다. 작년 내 생일에는 케잌 대신 내가 좋아하는 순대를 사서 한 가득 깔아놓고, 촛불을 밝히며 축하송을 불러 준 가족들. 무엇을 해도 좋은 우리 가족들, 무엇을 어떻게 해도 즐거운 가족, 가정을...

등의 제목으로 남편의 귀국을 대서 특필했다. 그때 그 기사를 본 연세대 윤형섭 교수가 <조선일보>에 평균점수’라는 제하의 칼럼을 썼다. 내용인즉슨, 앞 못 보는 장님이 박사가 되었다기에 기사를 읽어보니 그 뒤에는 남편의 유학 뒷바라지를 하며 석사...

라는 제목으로 라이브 영상을 진행했다. 그는 "가게에 있다가 어느 정도 정리가 되면 과천에 달려가겠다. 우리가 대통령을 지켜드릴 것"이라면서 "'우리 대통령이 무슨 죄고 있다고'라며 아침에 엄마에게 전화했다. 다들 같은 마음일 것"이라고 전했다...

손님이 틀어달라고해서 지금구워야하는데요 제목좀알려주세요 다른친구가 구워왔다는데 틀어보니까 안먹힌다고하더라구요ㅠ.ㅠ 터보꺼랑 다른것들도알려주세요

표정으로 생일 축하 노래를 부르며 날 반기고 있었다. 장면은 내 상처투성이였던 심장에 다가가 반창고가 되어준 기분이었다. 그런 걸 모르던 동생들은 날 데려가 의자에 앉히며 엄마가 케이크를 내주셨다. 그때의 그 케이크는 가장 맛있던 케이크라 장담...

전화기에서 생일축하 노래를 틀어 손뼉 치며 함께 불렀다. 현수막과 꽃다발은 카톡방에서 이미 이미지로 보낸 터라 생략했다. 이렇게 나이 먹어도 어린 아이들처럼 축하해주며 즐기면 축하받는 사람도 즐겁지만 남을 즐겁게 해주는 사람이 더 행복해진다...

오늘은 뽀로로친구들의 즐거운 인형극관람이 있었습니다☺️ 제목은 토끼와 거북이 🐰❤️🐢 우리친구들 판다의 생일잔치장면에서는 다같이 박수치고 생일축하노래도 불러주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