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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힘들다..

전성훈, 가족 24-14, 아름이, 아름아 생일 축하해 페인팅메이트 취미의 밤에 다녀오는 길, 전성훈 씨에게 부탁해 휴대전화...전성훈 씨가 보낸 기프티콘과 메시지에 동생 아름 씨가 답장했다. ‘뿌링클 + 케이준프라이 + 치즈볼 + 콜라 1.25L에 감동했어요...

늦잠 자다 일어나서 쌓여있는데 ㅈㄴ 귀찮다ㅠ 낼 일어나서 해도 되나.. 지금 걍 다 할까

형님생일축하드리며 #팝 #락 #메탈 #재즈 #개피곤 2014년... 재즈 아카데미 23기 졸업생인 니키는 어느덧 유명 록 밴드 개피곤의 싱어가 되었고, 국내외로 분주하게 활동을 하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그의 모교인 재즈 아카데미에서 그를 보컬 선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