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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아는 말이지만.. 고생 끝에 낙이 온다는 말.. 나는 모른다.. 왜냐면 고생(노력)을 안해서... 아마도 한달 뒤쯤엔 생즉생 사즉생 정신으로 노력을 하고 있지 않을까.. 언제나 즐거운 필리핀 라이프가 되길 원하지만.. 그건 바램 뿐이고... 마치 주식...

대하듯 처리하고 관리하라. 5. 대량죽음 대비극의 시대 죽어야할 시대 죽여야할 시대 죽이지 않으면 죽는다. 생즉생 生卽生 생즉사 生卽死 사즉생 死卽生 사즉사 死卽死 골라야만 한다. 죽음을 당하든지 죽여야 하든지 양자택일에 놓인 이 현실이.... 무엇...

그림?....44년전 바위섬너는내가미워도나는너를너무사랑해 가 뭐냐...사라졌다 시대 야. 법아래....사즉사 생즉생의 곳에서. 죄 가 사즉생 생즉사 라 부르짖어라 하는 도 불길하다....참고하고. 글박자 가..세월을돌려다오 물어내라 빌려다오 앞차기뒷차기...

논리가 판치는 이놈의 개같은 세상에서 그 말은 분명 틀렸다!! 흑밴논리가 만연한 전쟁터에선 생즉사(生卽死) 사즉생(死卽生)이 아니라, 생즉생(生卽生) 사즉사(死卽死)더라. 살기를 도모하면 살 것이요, 죽기를 각오하면 죽는다! 이게 내 생각이다...

生 生則死 사즉생 생즉사 죽으려 하면 살고 살려고 하면 죽는다. 죽을 각오로 싸우면 살고 살려고 도주하면 죽는다. 이 말은...지지 무릇 전쟁터란 시신이 자리하고 있는 지역이다. 立 (입) : 자리. 位와 같은 자 必死則生 幸生則死 필생즉생 행생즉사...

살아남을 지 아니면 살아남지 못하고 여기 위해 앞바다에서 생을 마감할지는 올 겨울 12월이 되면 알 수가 있겠지. <생즉사 사즉생>은 이런 경우에는 절대로 적용되지 않는다. <생즉생 사즉사>라는 자본주의 공식 앞에서 민족주의는 힘을 쓸 수가 없는 것...

미학적 허세'로 여긴 것일까. 아름다움이란 허망한 것이니, 순간적인 감정의 덫에 빠지지 말자고 스스로 다짐했는지도 모른다. `사즉생 생즉사'는 듣기 좋은 허언이며, 냉혹한 정치의 세계에서는 `사즉사 생즉생'만이 유일한 법칙이라고 생각했을 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