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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후 마하 저녁 식사입니다. 두남자는 아직 소식도없고해서~ 입맛 도망간지 꽤 오래되었는데 홀가분하게 저 혼자서 먹으려고요ㅎ 혼자서 아주 맛있게 먹으니 편해요ㅎㅎ 게한마리가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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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역국 끓이기 다시마 미역 생홍합 굴 바지락 다듬고 .. 손질해두고 생홍합 굵은 물 왕소금 끓여서 홍합은 건져내고 뽀얀 홍합물은 미역국으로 큰냄비에 참기름 넣어 불어진 미역 넣어 달달 볶아서 홍합물 넣어서 팔팔 끓으면 홍합 바지락 굴 3...

준비합니다 솥에 참기름을 듬뿍넣고 물도 조금부어 홉합살을 살짝 뒤적여 줍니다 이렇게 뒤적여준 홍합 살짝익혀서 물을분고 미역을넣어 복아줍니다 미역국이 한참 끓으면 멸치 액젖으로 간을 마춥니다 이렇게 맛있고 고소한 생홍합 생미역국이 완성입니다...

7일날 홍합사왔는데...이제서야..손질했어요.. 먹어두 되겠죠... 지금 미역국 끓일려구 하는데... 손질한 홍합 그냥 껍질있는상태로 넣어두 되나요.. 더러울려나..... 아님 따로 삶아야하나요??? 처음으라서요..

사실 이 홍합 미역국은 오래전에 끓인 것인데요. 오늘 오전에 인터넷 뉴스를 보니까 미세먼지 때문에 난리도 아니더라고요. 덩달아 미세먼지에 좋은 음식까지 연관검색으로 올랐고요. 배, 마늘 등 다양한 음식들이 소개된 가운데 이 미역도 포함이 되어...

미역국으로 홍합을 넣어 시원한 국물 맛이 일품입니다. 주재료 : 홍합200g, 건미역20g, 물6컵 미역양념 : 다진마늘1/2큰술, 국간장1큰술, 참기름약간 분량 4인분 칼로리 253 Kcal 요리시간 30분 난이도 1. 미역은 불린 후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씻는다...

부어 끓여 홍합이 입을 벌리면 불을 끄고 국물은 깨끗한 천에 받친다. 5. 냄비에 참기름을 살짝 두르고 양념한 미역을 달달...국물을 부어 충분히 끓인 후 소금으로 간을 한다. 7. 그릇에 미역국을 담고 껍질을 뗀 홍합살을 얹어서 낸다. *홍합은 생홍합...

여긴 하루종일 이틀째 비옵니다~^^ 따꼰따꼰한 미역국 끼리는중~ 생홍합 따로 삶아두고.건더기 육수 받아놓구, 미역을 챔~~기름에다 달달달~볶아주다가 홍합.미역을 합체~!!! 간은 조선간장으로. 마늘은 두개 빻아서. 약한불로 은근히 푸욱 고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