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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v.daum.net/v/20240618100022620 샤넬·루이비통·디올·에르메스·프라다·티파니 등 국내 인기 고가품·패션 브랜드 12곳의 한국어 홈페이지를 조사한 결과, 절반에 가까운 다섯 브랜드가 동해를 일본해로 표기했다. 샤넬·에르메스·프라다...

카드지갑 하나 사고싶은데… 캐비어? 그 튼튼한 가죽 카드지갑 색 상관없이 하나 사고싶은디ㅠㅠ

귀찮은데 공홈으로는 못 사나..ㅎ

수 있습니다”며 불만이 쏟아져 나왔습니다. 가격이 올라가면 수요가 꺾이기 마련이지만, 명품 시장에선 여전히 샤넬을 구매하기 위한 오픈런(가게 문이 열리자마자 뛰어가 구매하는 행위)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이은희 인하대 소비자학과 교수는 “현재...

출처 :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210608?cds=news_edit 샤넬백 오픈런에 "흔해져서 싫다"…진짜 부자들이 택한 명품은 서울의 A백화점 VIP고객인 안모(39)씨는 최근 지인 모임에 나가면서 이전에 즐겨 들고 다니던 샤넬 백을 매지 않았다...

보이시나요? 긴 줄이 만들어내는 공허한 시간 지난 주말 아침 샤넬 오픈런 현장입니다. 이제 그만 할 때 되지 않았나 아니, 이제 살만 한 사람 다 사지 않았나 싶을 만큼 오랜 기간 오픈런이 이어지네요.. 이분들 덕분에 코로나로 경기가 어렵다는 상황...

>> 옛날옛날 13년전 클래식 미디움 하나 산이후 관심 끊어서 샤넬 잘모르는데 ㅎㅎ 그래서 시즌백 이런거 듣기만 했지 그게 어떤건지는 잘~ 최근에 체인지갑에 관심가지면서 이 로고 큰애가 맘에 쏙드는거에요~ 진짜 어쩌다 살수있는 저에겐 로고 큰게 참...

뜻함 몇 년 전까지 명품 소비 개유행하고~~ 인스타에 막 명품 올리고 명품 가격 계속 올라가도 사람들 계속 사주고 샤넬 오픈런해야되고 샤테크 어쩌구 요새 잘 안들리는게 명품 소비 문화에서 듀프 소비로 이동했기 때문 짝퉁 아냐? ㄴㄴ 똑같은거 아니고...

첫 오픈런인데 대성공 쿼터 다썼음..... 언박싱하다가 찍은거라 사진이더럽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