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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인들의 책(Liber de Causis, Livre des Causes)󰡕을 통해서 알았으며, 세기 중반에 그것을 아랍어로부터 번역했다. 그리고 다른 곳에서 “최고선의 본질에 관한 경구들(Aphorismes sur l’essence du souverain Bien)”이란 이름하에 인용되었다. 그가...

원인들의 책󰡕을 통해서 알았으며, 세기 중반에 그것을 아랍어로부터 번역했다. 그리고 다른 곳에서 “최고선의 본질에 관한 경구들”이란 이름하에 인용되었다. 그가 자연에게 말을 해야 할 때, “신의 조작작업은 단순하고, 나의 조작작업은 여럿이다...

말고 부디 ㄱ-ㅆ-ㄴ처럼 캐릭터를 바꾸시라. 병동에 찾아갔다가 ‘구토’를 보았어요. 에스더 센 이빨에 일조했을 것 같은 책이라는 감이 왔어요. 인풋도 클래스가 있을까요? 필자는 장 폴 샤르트르의 ‘존재와 무‘를 먼저 접했어요. - "사물은 기능...

주요 해안 가, 산 밑 마을 및 사찰을 돌아다니면서 제 자신의 마음 다스림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읽고 있는 책은 노자, 논어, 샤르트르의 ‘존재와 무’를 읽고 있습니다.” “여자 친구는?” “없습니다. 입사 이래 지난 10년간, 전국의 숨은 절경과...

법규제)이 있을수 밖에 없고, 제약이 있는것은 완전한 자유라고 할수 없다는 명제에 또 부닺칠것이다. 나도 어릴적 샤르트르의 구토라는 책을 읽고 거의 경끼에 가깝게 심취한적이있다. 그래서 강가에서 돌도 집어보고..나도 그 축축한 돌의 감각에 구토가...

이책을 읽으려고 하는데 읽어보신 분 있으시면 책 내용이 대충 어떤내용인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많은 책읽기를 했지만 독서노트에 대한 정리라는 개념을 만들지 못한 나에게 조금이라도 첫발을 내딛을 수 있는 책이었다. 샤르트르는 " 인간은 미래를 향해 자신을 내던지는 존재" 라고 말했다. 나도 책을 읽으면서 과거와 현재를 이어가고 있고 읽은 책...

황철현 회원 연구실에서 독서토론 소모임의 2월 모임이 있었습니다. 이번에 토론할 책은 "샤르트르의 구토"입니다. 이 책은 장 샤르트르의 실존주의를 주제로 한 책이며, 독서 매니아 사이에서도 '구토 날 정도로 어렵다'라고 알려져 있을 만큼 읽기...

방법은 날마다 유심히 살피는 것이다 - 앨버트 E. 더닝 - ♧ 거인의 어깨에 올라타면 더 멀리 볼 수 있다. -베르나르 드 샤르트르 ♧ 내가 인생을 안 것은 사람을 만났기 때문이 아니라 책을 만났기 때문이다. -아나톨 프랑스 ♧ 독서는 지식의 재료만 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