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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생은 후자였다. 물론 아껴 먹은 것은 당연지사였다. 당시 내가 싫어하던 과자 중 하나가 사브레였는데, 그 과자는 자연히 여동생 몫이 되었다. 하루에 과자 몇 개씩 아껴서 먹었지만, 동생과 내가 모두 좋아하던 과자는 내가 먼저 먹기 일쑤였다. 먹고...

우리 자주 뵈어요♡♡ ●오늘 간식을 찬조 해주신분 ♡산처럼님 ㅡ카스테라 10개 ♡덕희님 ㅡ구운계란 ♡산곡수ㅡ고소미샤브레과자 ♡이형주님-밀감 1Box ♡나비야 회장님-바나나.꿀호떡.야채 ●간식을 찬조 해 주신 분들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저녁...

샤브레 과자 부자지간 구분없이 먹는 음식 가지고 식탁에서 싸웠던 게 부지기수인 작금의 현실이었기에 땀 삘삘 흘리며 죽어라 다니는 산행은 늘 헛수고의 고달픈 고행의 길로 덧붙인 쌩맥주 몇잔의 칼로리에도 이내 몸은 너무도 쉽게 배 둘레 헴을 넘겨...

가인님 18 포르테님 19 가인님 20 윤주량님 21 백일홍님 회장 낙동강님. 총무 까칠이. ( 총 23명 ) 간식후원 산곡수님. 샤브레. 쌀과자. 섬지님. 기장떡. 공항님. 비타오백 . 총무.메밀전병. 간식후원 가우님들 정말 감사하구 고맙습니다. 산곡수 선배님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