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여전히 많은 이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주고 있습니다. ​ 그만의 색깔로 다시 태어난 노래, 그리고 무대에서 펼쳐지는 발차기, 샤우팅, 예측할 수 없는 역동적인 움직임들까지! ​ 김장훈만의 세계를 온몸으로 느끼고, 그의 음악과 이야기에 빠져들 준비...

소리를 했으니.. 실수할 수 있으나 정우영 캐스터 스스로가 가장 아쉬워할 지점은 기아가 우승하는 바로 그 순간 우승 샤우팅을 못했다는 것이겠죠. 오직 기아 중계담당 캐스터만 할 수 있는 특권인데.. 기아팬들도 아쉽죠. 순페이랑 같이 안하니 긴장감이...

깊이 울려오는 드러머의 메아리, 뺨을 스치듯 지나가는 화려한 무빙라이트... 그 무엇보다 더 강렬하게 꽂히는 이승철의 샤우팅!! 이 모든 것이 한 곳의 스테이지에 담깁니다 관객 모두를 록의 세계로 몸 던지게 하는 2024 뉴스테이지 이승철의 Rock'n all...

얼굴은 못봤지만 방금 진상놈같아서 영수증 떼고 그사람에게 전화걸었지만 안받음 30분뒤 씩씩대며 걸어들어옴 샤우팅이 시작됨 진상: 내가 아까 영수증 떼달랬는데 왜안떼줘!! 나:(영수증 드리며) 제가드릴시간은 주셨나요? 진상: 이거 지금뗀거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