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프로모션은 페스타만의 컨템퍼러리 유러피안 퀴진을 여럿이 나누어 먹으며 보다 캐주얼하게 즐길 수 있도록 특별한 쉐어링 플래터로 구성하였다. 메뉴는 피스타치오 뺑 드 젠을 곁들인 ‘푸아그라 테린’, ‘샤퀴테리’, ‘스페니쉬 소시지’, ‘시저...

내려다 보면서 식사와 술을 즐길 수 있도록 건축의 묘를 살려 이색적인 공간으로 재탄생.. 런치에는 직접 만든 샤퀴테리를 이용하여 플래터, 잠봉뵈르 그리고 파스타 등 메뉴를 좋은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으며, 디너 타임에는 유러피안 감성에 한식 터치를...

알못이라 치즈플래터가 사실 뭔지도 정확히 잘 모르는데 별 생각없이 같이 산 이게 생각보다 괜찮았어 대체 이게 어떻게 안...같이 와서 언니랑 서로 뭐가 맛있는지 얘기하는게 잼썼고 나는 평소에 듣도 보도 못한 치즈들이랑 올리브, 샤퀴테리 이런 거 뭐...

누구나 자주 먹는 닭가슴살..하우 머치? 해물 샐러드..이꾸라 데스까? 샤퀴테리 & 치즈 플래터..한 박스에 얼마일까요? 모짜렐라 치즈, 생양송이 스프..하우 머치?? 햄이랑 베이컨, 스모크 닭다리는 얼마인가요? 암튼 요즘 식료품 물가 장난이 아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