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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teau Blaignan 2016 2022.1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Chateau Blaignan 2016 Medoc cru bourgeois. 늘 생각하는 바이지만, Medoc 지방 토양은 좀 특출해서 Medoc지방에서 나는 포도는 그 테루아가 나타나서 좀 특출한가보다. 그 결과 메독 와인은 웬만하면 다 기본은 한다. Cru bourgeois 임에도 불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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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유명한 와인바를 소개 합니다. 2016.07.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예전 샤토 마고의 오너가 왔을 때입니다. 넘 좋아하시죠 ^^ 이와 비슷한 와인바가 삼청동에 위치한 두가헌(02-3210-2085)입니다. 삼청동 입구 현대미술관 뒤에 위치한 곳으로 나즈막한 한옥이 정말 인상적입니다. 가격은 좀 쎈 편인데 한번씩 날을 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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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순욱의 술기행] ⑫ 에두아르도 채드윅 세냐와인 회장 “전세계 와인평론가들을 깜짝 놀라게 한 칠레와인" 2021.0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13, 2016, 2017 등 네 개 빈티지가 선보였다. /박순욱 기자 이날 시음행사의 하이라이트인 2017년산은 제임스 서클링이 "조화롭고 균형잡힌 와인이며, 강한 탄닌과 함께 풀바디의 풍성함을 가진 파워풀한 세냐"라 평가하며 99점을 주었다. 서클링이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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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월 서울/경기지역 신년 모임 와인리스트 2016.0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왔습니다. 2016년 첫번째 모임이기에 준비되는 와인에 의미를 더해보고 싶어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새해, 첫번째, 최초... 이런 저런 고민을 하다 와인에게 첫번째는 어떤것일까에 초점을 맞추게 되었답니다. 와인의 최초의 활용법은 음식을 보조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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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OWS 10 외 9편 / 시in동인회 제2호 2017.0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당선. 2016년 농민신문 신춘문예 시조부문 당선. 시집 『발뒤꿈치도 들어 올리면 날개가 된다』 향기에는 두통이 섞여 있다 신대원 약국 가려면 꽃향기 터널을 지나야 한다 (모두가 꽃밭에 물을 주지는 않지만) 마지막 처방으로 뿌린 물방울마저 마른 꽃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