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샴이라는 외국영화를 봣습니다. 공포구요.. 오늘 친구들이랑 조조할인해서 아침에 봣는데 그래도 조금은 무섭더군요. 깜짝깜작 갑자기 귀신이 튀어나오는데 생긴게 좀비같아요; 흠.. 친구들말로는 해부학교실이 더 무섭다네요. 샴 영화는 반전이 한개...

이 영화는 샴 쌍둥이의 비애라고 하면 맞겠습니다. 정말 안타깝기도 하고...허무하기도 한 삶...어쩔수 없는 운명같은 샴 태생으로 겪어야 할 일인듯 싶습니다/// 무서운 화면은 약 3~4번정도고 거의 무섭지 않습니다... 그냥 보셔도 될듯... 연인끼리...

샴영화를 본뒤 -ㅇ -삼겹살8인분+냉면을 뚝딱해치웟어요! 단 2명이서.......★ 즐거웟다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다루고 있다. 이 영화는 ‘카데바’(해부용시체)를 소재로 숨막히는 공포를 선사한다. 이후 ‘샴쌍둥이’를 소재로 한 공포영화 <샴>이 7월 17일 개봉하여 의학소재 공포영화의 붐을 이어갈 예정이다. 신체의 일부가 붙은 채 태어나는 쌍둥이인 ‘샴쌍둥이...

볼까말까 영화

내내 꽉찬사람들의 소리지르는것때문에 -0- ..... 전 셔터 진짜 재밌게봤거든요 ㅋㅋ > _< 근데 샴이 더 재밌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샴도 공포영화&반전영화인데 정말째져요 ! 오늘 같이간 친구 중 한명은 공포영화 잘못보는데 왠일인지 샴은...

보러 갔습니다 ㅋ 말이 늦게 전달됐는지 여튼 꼬여서 제표를 같이 안 끊어서 앞에서 2번째에서 혼자서 봤습니다 ㅜ.ㅜ "샴"이란 공포영화를 봤는데~ 오싹하고 볼만했습니다~! 깜짝깜짝 놀라는 장면이 너무 많이나와서 좀 짜증(?)도 났찌만~ 스토리도...

을 오늘은 <샴>을 봤습니다. 영화<셔터>를 봤을때... 스토리는 맘에 안들었지만 깜짝깜짝 놀래키는 연출(?)하나는 잘하더군요... 자꾸 놀래서 막 짜증이 나고 화까지 날라고 했으니까요~ -_-;; 근데 오늘 본 영화 <샴> 큰화면과 찢어질듯한 사운드 땜시...

제일 무서웠던건.... 해변을 혼자걷는데 뒤를 돌아보니 발자국이 2쌍...ㄷㄷㄷ ㅅㅂ 소름끼침..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