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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같은 영어 학원 만들기 두번째 이야기~ 2015.04.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울여가며 꾸민 곳입니다. 그레이컬러의 복도가 주는 진지함과 우아함. 블루컬러의 콘솔과 오브제.. 그리고 블랙 샹들리에로 전혀 영어학원 같지 않은 모습으로 바꾸어 보았네요. 샹들의 존재감은 참 대단한듯해요!~ 그럼, 이제 이곳의 번외편 공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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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의 작은 영어 학원 리모델링기~*^^* 2015.0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문을 열고 들어오면 보이는 두개의 선반과 하나의 벽등.. 그리고 존재감 100배, 조명계의 갑중의 갑인 샹들리에가 전면에 자리하고 있는 영어학원. 아이들이 학원의 문을 열고 들어오면 한번쯤은 미소를 지을수 있는 공간이 되기를 바래봅니다. 뮤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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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르키예 이스탄불 톱카프 궁전(7) 2024.10.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노예들이 살았던 방인데, 술탄이 거주했던 만큼 호화로운 샹들리에나 화려한 타일, 장식들이 아름답게 꾸며져 있다. 하지만 창문...살았다는 흔적을 엿볼 수 있다. 내부 관람은 반드시 영어 혹은 터키어 가이드와 함께해야 하며, 가이드 투어는 30분 간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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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 여행이야기 8 - 스미냑의 예쁘고 재미있는 음식점 이야기 KIM SOO(킴 수) 2024.10.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닙니까? 영어단어 몇 개 읽다가 손가락으로 가리키면 짠딸이 이건 고기를 어떻게 해서 어떤방법으로 익혔는지 주 재료나 소스 등을 설명해 준다 이렇게 진지하게 브리핑을 듣고 짠딸이 권해주는 것과 내가 손가락으로 가리키는 것이 딱 맞을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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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코람하이웨이 그리고 실크로드30일 여행기(76)....타슈겐트의 독립광장과 화이트 모스크 그리고 지하철 2024.07.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래는 영어로 위에는 우즈베키스탄 말로 타슈겐트에 온 것을 환영한다는 문구.. 도심으로 들어가는 중이다. 아미르 티무르 기마상과 마주보고 있는 우즈베키스탄 호텔...지금까지 묵었던 호텔 중에서 가장 크고 좋은 호텔로 현지사정에 의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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썩어문드러진 샹들리에 + 걸려넘어간 일본인 2018.12.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썩어문드러진 샹들리에는 타카페 스크랩글 원제야~!! 엄청난(이라고 쓰고 과도한이라고 읽는) 감정표현과 원어민도 뺨칠 정도의 영어발음(feat 웬튜쓰리)으로 쭉빵에서도 나름 유명한 영상이지~~~ 근데! 이 영상이 지워져서!! 새로운 영상으로 가져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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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낭 메고 세상 속으로<21>튀르키예(3) 2024.07.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냈다는 750개의 전구로 장식된 샹들리에가 황제의 방 천장에 매달려 있다. 터키 건국의 아버지인 케말 아타튀르크(Kemal...20여 명의 여행팀을 인솔하는 다른 가이드에게 귓속말로 속삭이더니 우리더러 저 사람도 영어로 하니 그 뒤에 붙어 다니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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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스부르크 왕가가 살고 있는 오스트리아 빈 2024.05.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못하며 영어도 잘 못하며 동양인에 선입견을 가진 자일 가능성이 높다. 결국은 젊은 중국인들이 몰려 있는 방 안으로 몰아넣었다. 조용한 객실과 아래 침대 칸으로 바꿔 달라 했는데도 여전히 2층이었다. 독일에서 교환학생이라는 중국인들은 자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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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28일 뉴스브리핑 2024.03.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불알’, 샹들리에는 ‘떼 불알’? → 사실 아님. ‘불알’이나 ‘날틀’(비행기) 같은 말은 김일성이 말 다듬기를 할 때 반짝 나타났다가 사라진 말로 북한에서도 전구는 전구 또는 전등알이라고 한다. 교수 출신 탈북인으로 <평양말, 서울말> 책을 내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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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31 긍휼을 베푸신 은혜에 감사합시다. / 강성찬 목사 2024.05.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거대한 샹들리에가 떨어져 박살이 났으나 객석은 비어 있어 다친 자가 없었습니다. 그것을 본 사람들이 "기적이다"라고 외쳤다는 것입니다. 하이든의 피아노소리보다 아름다우신 하나님의 부르심을 듣고 그에게 가까이 나아가는 자들에게는 오늘도 구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