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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사라 2024.10.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않다. 요즘 보면 남자 여자 할 것 없이 트로트 가수들이 무슨 홍수가 나서 범람할 지경인 꼴도 그닥 곱지 않더라고. 나는 서갑숙 책을 읽어보지는 못했다. 그 이전에 발간되었던 책, '나는 야한 여자가 좋다' '즐거운 사라' 등도 우리의 성적인 정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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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6일 출석부] 나도 때론 포르노그라피의 주인공이고 싶다 2024.10.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AI생성한 로멘스, 제작 : Praxie05 오늘자 주요 뉴스를 살펴보다가... 까맣게 잊혀졌던 서갑숙씨가 모처럼 등장했다. 서갑숙씨의 책 '나도 때론 포르노그라피의 주인공이고 싶다.' 는 1999년발표 되었는데.. 서갑숙씨가 오르가즘을 느끼면 질투에 공연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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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을 축하하며 서낙동강 둑길을 2024.10.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르기 때문에 족보 이름 석자는 남길 수 있으니 사건과 사고없이 지나가면 모든 것이 끝나는 줄 알 것이다. 책 물어뜨는 인간들 서갑숙 마광수 아무 것도 아닌 내용을 가지고 지들은 밤마다 더 더럽고 추잡스런 짓을 하면서 도덕을 가지고 즉 도덕이 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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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갑숙...그녀의 책... 1999.1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날 문제의 서갑숙씨의 책을 읽었다... 떠들썩하게 만들었던...그 책을... 실상 읽어본 사람은 알겠지만... 정말 너무 심하다...야하다...라는 느낌은 많이 주지 않는 책이다. 내가 그동안 읽어온 소설들 : 제목은 지극히 평범한 책들... 그렇지만 실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