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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 영문과 장영희 교수의 글 2004.09.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서강대 영문과 장영희 교수의 글을 소개합니다. 장교수는 우리에게 많은 일화를 남긴 1급 장애인 교수지요. 장 교수는 생후 1년 때 앓은 척수성 소아마비로 두 다리를 쓰지 못하는 1급 장애인. 초등학교 이후 상급 학교들이 신체적 장애를 이유로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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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영희 마리아 (서강대영문과교수 )...하늘로 2009.05.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재직하고 있던 서울대학교를 비롯하여 다른 곳에서는 입학시험을 치루는 것조차 허락하지 않았지만 당시 서강대학교에 갈 수 있었고, 서강대 대학원 석사과정을 마친 뒤 모 대학 박사과정에 입학하려다가 갈 수 없었지요. 면접관들은 그녀가 엉거주춤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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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 영문과, 경북대 영문과 2005.1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서강대 영문과는 특별전형으로 경북대 영문과는 일반전형으로 합격한 상태입니다. 부모님은 대구에 계시고, 저는 대학 땜에 서울에서 학교를 다녔습니다. 근데 부모님께서 서강대 대학원을 죽어라고 못가게 하세요. 그냥 이제부턴 대구에서 살면서 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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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순경과 욕심꾸러기 / 장영희 (전 서강대 영문과 교수) 2009.09.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삶의 교통순경’인 문학을 가르 치는 사람으로 나는 ‘제대로’ 살아가고 있는지....제자들을 ‘지식과 사랑의 욕심꾸 러기’로 만들고 있는지... 그리고 내가 단 한 번이라도 진정 제자를 위해 눈물 흘린 적이 있는지.... (장영희· 전 서강대 영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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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 영문과랑 서강대 영문과랑 어디가 날ㄲㅏ요? 2004.1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답해주세요~ 성대는 근데 1학년 때 공부 열심히해야지 영문과 갈 수 있짢아요 서강대는 국제문화계열로 넣으면 되긴 하는데 성대가 붙긴 했는데요 영문과쪽으로 가려고 하면 서강대가 낫다는 의견도 있구 성대가 뜨고 있는 대학이니까 그냥 가라는 의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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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켜라, 암(癌)!… 내가 간다 / 장영희·서강대 영문과 교수 2009.0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癌재발 우울한 안식년… 하지만 희망을 갈고닦아 새봄엔 떨쳐 일어나야지 장영희·서강대 영문과 교수 올해는 나의 안식년이다. 요즈음은 교수들이 '안식'하는 해가 아니라 연구에 더 집중해야 하는 해라고 '연구년'이라고 불린다. 2001년 첫 연구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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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의 숲, 고전의 바다 / 장영희·서강대 영문과 교수 2004.03.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생명의 봄 ▲ 장영희 서강대 영문과 교수 “지금 난 미쳐버릴 것 같습니다. 더 이상 이 끔찍한 시기를 견디며 살아갈 수 없습니다. 이번에는 회복하지 못할 것 같아요. 환청이 들리고 일에 집중하지 못하겠습니다…. 이제껏 내 모든 행복은 당신이 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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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관적으로 외대 영문과랑 서강대 영문과 중에 어느쪽이 더 나을까요? 2003.1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점수는 서강대가 더 높지만 외대 영문과를 더 알아 주지 않나요? 나중에 동시통역대학원에 들어가고 싶은데 동시통역사가 되어서 활동하기에 대학이 중요할까요? 어쨌든 서강대 영문과와 외대 영문과 사이에 갈등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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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서강대 영문과 둘다 떨어졌습니다. 제가 문제가 있나요? 2011.1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지 않았습니다. 학업계획서에는 영어강사라고 솔직히 썼습니다. 현재는 학원에서 영어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고대, 서강대 영문과 2012년 전기를 둘다 넣었는데 둘다 떨어졌네요. 고대는 면접때 좀 허접하게 대답을 해서 기대는 안했지만 서강대는 면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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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 영문과//영어과외 하세요^^ 2007.09.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녕하세요 서강대 영문과에 재학중인 22살 여학생입니다. 영어에 자신없으신 중, 고등학생 분들 (혹은 초등학생) 문법은 알겠는데 독해를 할때 문법이 생각이 안나는 분들 영어 지문만 읽으면 머리가 하얘지는 분들 듣기를 늘리고 싶은데 방법을 모르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