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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결승이면 거의 다 온거나 마탄찬가지라고봅니다

않았는데 서레머니 하는 행동이 보기에 거슬렸음 끝날때까지 경기에 좀 더 집중했으면 안타깝네요 노메달에 눈물 '펑펑' 서건우 "금메달 딸 수 있을 만큼 노력했다고 생각했다" [파리 현장] (엑스포츠뉴스 프랑스 파리, 김지수 기자) 남자 태권도 중량급...

金 무산' 서건우, 80kg급 사상 첫 결승 진출 실패 [MD파리] [마이데일리 = 파리(프랑스) 심혜진 기자] 태권도 3연속 금메달은 실패했다. 서건우(21·한국체대)가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서건우는 9일(한국시각) 프랑스 파리에 위치한 그랑 팔레에서 열린...

태권도에서 금메달2개나 따서 역시 태권도 종주국이다 싶었는데 오늘 4시쯤 남자 80kg 16강 경기있네요 체중이 올라간 만큼 파워와 묵직한 한방 기대되요! 꼭 좋은결과있어서 메달 추가했으면 좋겠어요! 서건우 선수 화이팅!

금메달 획득으로 태권도 종주국의 위상을 지켜주리라 믿어의심치 않습니다. 아자아자 화이팅!

잘하고 있어요!!! 금메달 ㄱㄱㄱㄱㄱ♡

실실 쪼개며 시합할때 부터 알아봤다 지 혼자만 잘하는줄 알고.... 태권도 종주국 답게 학원이나 차려서 실실 쪼개며 살아라 코치도 어디 시합장까지 올라가서 항의하냐 코치부터 선수까지 금메달이 눈이먼 사람들은 퇴출!!

간절한 마음과 최선의 모습이 느껴지지않네요 앞서 금메달딴 두태권도선수들과 다르네요. 어쨌던 고생많으셨습니다

감동을 준 당신이 진정한 금메달 메달 획득 실패에 감정 무너진 서건우, 무대 뒤 ‘폭풍 오열’ 눈물로 마감한 첫 올림픽 “다시 [스포츠서울 | 파리=정다워 기자] 서건우(21·한체대)는 무대 뒤에서 무너졌다. 서건우는 10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