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최고의 영입생'으로 변신한 교수님[초점] [광주=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 지난해 LG 트윈스에서 방출된 뒤 KIA 타이거즈 유니폼을 입은 '서교수' 서건창(34)이 친정팀 LG에게 비수를 꽂았다. KIA는 10일 오후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펼쳐 v.daum.net

교수님 수염 개수만큼 안타쳐요 (엑스포츠뉴스 광주, 김근한 기자) KIA 타이거즈가 서건창의 연장 10회 말 끝내기 안타로 ㅇㅇ를 꺾고 매직넘버 '10'을 달성했다. '우승 청부사' 에릭 라우어도 KBO리그 데뷔 첫 퀄리티 스타트 쾌투로 살아나면서 기쁨이 두...

교수라 하는거에여??

1팀 정도는 하위픽으로 질러보나 했는데 이정도면 그만합시다 서교수

할 일인 것 같고 저한테 딱 맞는 말인 것 같았다. 그래서 부담을 무릅쓰고 말했는데, 그 말대로 앞으로는 한 발 앞이 낭떠러지라고 생각하고 앞으로 내녀 시즌을 준비하겠다는 마음가짐을 표현한 것이다. 서교수님 호 생기셧답니다. 백진 서건창 교수 (선생)

다시 볼 수 있게 됐기 때문.. 말뭐 홈런타자 박병호, 국대 선발은 안됐지만 14기록은 아직까지도 누구도 깨지 못 한 서건창 교수(님은 그냥 흩어진게 슬퍼서 적어봄), 믈브에서(수비 한정이지만) 날아다니는 김하성, 수식 노필요 야구천재 이정후, 내 최애...

https://cafe.daum.net/RKBO 그래서 이 영광의 순간에 있던 서건창은 어디 있죠? 서교수님 그립습니다.. 은퇴하시고 잘 계시죠? LG에도 서건창이라는 선수가 있어요 감독님은 그때 당시 감독님이셨던 염경엽 감독님이신데 여기 서건창이라는 분도 생김새나...

서건창 서교수는 아는데 서동욱은 뭐 없지않나?

있는 서건창은 "휴식기 동안 잘 쉬고, 잘 먹고, 웨이트도 많이 했다. 항상 긍정적으로 생각하면서 코치님들의 조언을 많이 듣고 있다. 기록에 대한 것은 생각하지 않겠다"고 답했다. 200안타 달성 여부와 시즌 MVP 욕심에 대해서는 "아직은 그런 이야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