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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0일 기다린 ‘서교수’ 홈런 터졌다…‘네일 QS+서건창 3타점’ 2024.04.04
‘서교수’ 서건창의 홈런이 560일 만에 터졌다. KIA 타이거즈가 선발 투수 네일의 2경기 연속 퀄리티 스타트 쾌투와 서건창의 결승 투런포를 앞세워 KT WIZ를 꺾고 선두 한화 이글스를 맹추격했다. KIA는 4월 3일 수원 KT전에서 5대 1로 승리했다. 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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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교수는 무소속인데 회복훈련같이가네 2024.11.03서건창FA라 무소속인데 일본 보내주네 그냥 기아에서 잡을거니 걱정말고 즐기라이거네 3년25억줘라 선빈이3년30억도 작더라 우승멤버인데 통크게쓰자 현식이도 꼭잡고 '절치부심' 황대인 참가하는데 천재 라이벌은 왜 불참할까...챔프수성의 첫 단추, K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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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명다 같은 에이전시라 끼워팔기하는거면 포기해라 2024.11.06서교수는 어차피 남을거다. 장현식이 잡음 좋겠지만 이예랑 저 여자의 장난에 대타이거즈가 흔들리면 안된다. 설사 다...회복되고 김태형도 잘하면 투수진은 좋다. 장현식 임기영 서건창 FA 자격 얻었다...동일 에이전시 소속, 최대어 장현식이 핵우산되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