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아직 2화보는 중이긴 한데 벌레잡을 때 대화도 그렇고 (뭔가 서경이한테 묘한 짜증? 틱틱이 묻어있음) 화장실 문 손잡이 확인 부탁하는 것도 그렇고 자연스럽게 누구 못들어오게 지켜봐달라고 하고 어색하게 거절하는 것까지 ㅋㅋㅋ 사람 심리상 나라면 위...

유정이한테 저렇게까지 못된말을 하다니. 너무 상처주는 말들을 면전에서 ㅠ

흔들면 흔들릴거라는 자신이 있네. 주원이 불쌍..

아무리 봐도 그 만남이 제일 밝고 좋아보여.

너무 일부러 스킨십 유도 하는거 같아서 꼴보기가 싫어지네 길가다가 모르는 사람한테도 만져보라고 할 기세 딱 플러팅 수준이 광태랑 비슷한데 둘이 엇갈리는게 아이러니네

말로는 싫다면서 또 딴 사람한테는 안갔으면 좋겠는 거 다 보임 그리고 은근히 스킨십으로 어필하는 타입

우물안 개구리를 더이상 키우지 마라 뻥 뚫린 평이한 코스?···급경사 그린에 벙커도 '수두룩' [서경클래식 24일 개막] [서울경제] “아뇨, 그렇지 않아요. 절대 쉽지 않을 것 같아요.” 23일 경기 용인 기흥의 88CC 서코스(파72·6694야드). 연습...

오구플레이 감시 철저 디펜딩 챔프 박현경, 서경 레이디스 클래식 1R 윤이나와 ‘대세’ 맞대결 “역대급 타이틀 경쟁, 박현경이 타이틀 방어 대회에서 대상, 상금 선두 윤이나와 대세 맞대결을 펼친다. 박현경은 오는 24일부터 나흘간 경기도 용인 88...

시작부터 서경이 빡치는거 실화인가 그만보고싶은제 못놓는 나자신이 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