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무서운녀석ㅋ 덧2.같이 썬업할때마다 영계들한테 헌팅당하는 너란뇨자,감자탕집에서 졸아도 너무 우아하게 자는 너란뇨자 리몬쓰,내사랑♡ 덧3.서교동 언니네는 과연 옆집언니 집인가 아닌가?미스테리ㅋㅋㅋ 덧4.태어나서 처음 썬업하신다는 샤랄라님~함...

편해서 수다떨기 좋음 이 근처에 예쁜 카페 많더라!!! @서교동 언니네 ㅊㅊ 푸르지오상가 지하에 마카롱가게 안가려했는데 유리...버터밀크 쏘쏘 그 미술학원거리에 매앤날 줄서있는 브런치집 줄서서 먹을만한가??...난 친구가 여기 미쳐서 자주 갔지만...

작고하신 언니네 집이 건재하는 한 일년에 두어차례씩은 가게 될듯 싶네요.^^ 1월 혹한에 갔어야 한탄강 얼음길을 걸을 수 있는데 올해는 놓쳤으니 내년을 기약하고.. 1년 중 서너달 정도 오픈하는 한탄강 물 위를 걷는 코스를 걸었더랍니다. 우선 경치...

쉼터에 언니네 텃밭 나주공동체에서 불미나리, 시금치, 월동춘채, 봄동김치, 국산콩 두부, 취나물, 방사유정란, 토종상추를 보내주셨습니다. 4. 전쟁과여성인권박물관 전시 영상제작을 위한 실무회의를 했습니다. 일본군‘위안부’제도의 역사, 정대협...

보다가 서교동으로 발걸음을 재촉했다. 너무 애태우며 걸어가니 그만 정신조차 아찔해진다. 대문을 열고 들어가니 첩은 저녁 찬거리를 사 가지고 들어온 양 얼굴이 빨개 가지고 샐쭉하며 “어서 오세요.” 한다. 첩은 저녁을 하는 지 왔다갔다하더니 얼마...

왔노라구....... 서교동 육교에서 만나 남산동을 경유해서 교동을 거쳐 중앙동 해변도로를 따라 갯내음 가득한 바다정취를 느끼면서 걷고 또 걷고 다리가 조금 아플뻔할때 야~ 누구 차 있는사람좀 불러내지...... 걍 걸어 ......넘 늘씬한 친구는 힘들어...

백반집 (생활의달인) 동대문구 휘경동-봉이만두-부추만두 (생활의달인) 동작구 노량진-브레드숨-탕종법 식빵, 고구마크림치즈식빵 (생활의달인) 동작구 사당동-방배김밥-유부김밥 (생활의달인) 동작구 사당동-전주전집-모둠전 (3대천왕) 동작구 상도2동...

안산 언니네 집엔 초가을빛으로 물든 나 무와 풀들이 부드러운 미소를 짓고 있었다. 큰오빠의 딸들, 작은올케와 아 들, 큰언니의 아들, 딸, 손녀가 모두 모인 반가움의 자리 끝으로 서러움이 물밀 듯이 몰려왔다. 산천은 의구하되 인걸은 간 데 없다...

막창집 주인 이씨는 '그곳'에서 버틸 수 있을까? ②"홍대 앞에는 왜 '부비부비' 클럽만 남게 됐나" ▲주차장길 일대. 서교...1000만 원이 넘어가는 최고급 상권으로 변했다. 이제 서교동 일대의 가게 임대료는 신촌을 넘어섰다. ⓒ프레시안(최형락) 70년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