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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래떡 : 메밀가루나 쌀가루 등으로 만든 둥글고 납작한 떡. 상가에서 역군을 위해 만든 떡 돌레 : 둥그렇게 생긴 작은 땅, 밭을 나타냄. 달(月). 돌레떡 : 둥근떡으로 굿할 때 주로 쓰는 흰떡. 돌렝이 : 작은 것. 돌렝이왓. “저 펜 돌렝이로 강 보라...

2. 서귀포-고기국수(올래 국수)-일본 돈 코츠 라멘 생각나는 그 국수 3. 제주-회국수 · 성게국수(해녀 촌)-비싼 성게 알이 국수에 퐁당 4. 제주(우도)-땅콩 국수(우무깨 식당)-자전거길이 이젠 올레 길로 * 국수와 함께 먹는 요리 * 여름과 겨울이면 생각...

잘라 만든 굿떡. 내용 메밀가루나 쌀가루를 반죽해 두께가 0.5∼0.7㎝ 되게 밀고, 약 6㎝ 크기의 정사각형으로 자른다. 이를...떡을 만들 때는 소금을 넣지 않는다. 정정괴는 주로 ‘토산한집’을 대상으로 올리는 떡이라고 한다. 서귀포시 표선면 토산리...

2. 서귀포-고기국수(올래국수) 일본 돈코츠라멘 생각나는 그 국수 3. 제주-회국수 · 성게국수(해녀촌) 비싼 성게알이 국수에 퐁당 4. 제주(우도)-땅콩국수(우무깨식당) 자전거길이 이젠 올레길로 * 국수와 함께 먹는 요리 * 여름과 겨울이면 생각나는...

2. 서귀포-고기국수(올래국수) 일본 돈코츠라멘 생각나는 그 국수 308 3. 제주-성게국수?회국수(해녀촌) 비싼 성게알이 국수에 퐁당 313 4. 제주(우도)-땅콩국수(우무깨식당) 자전거길이 이젠 올레길로 318 * 국수와 함께 먹는 요리 323 * 여름과 겨울이면...

있으며 서귀포 근방에서는 "전기떡"이라 부르기도 한다. 옛날에는 하나만 먹어도 배가 부를 정도로 크게 만들었으나 요즘엔 크기도 작아지고 속재료도 다양해졋다고 한다. 빙떡은 뜨거울때보다 식혀서 먹으면 시원한 맛이 더욱 좋고 제사집에 갈 때 제물로...

특히 메밀가루나 보릿가루, 전분가루 등을 풀어 넣어서 국물을 약간 걸쭉하게 만드는데 일반적인 육개장에서는 전혀 이용하지 않는 방법이다. 이러한 조리법은 국물의 진한 느낌을 더하기도 하지만 빨리 식지 않고 고기의 누린내도 방지하는 조리법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