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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림카페 *샤이니 숲길 *사려니숲길 *제주 마방목지 *서귀포 모녀식당 *카페 그라나다 *제주공항 *제주항공 비행기 안에서 *리꾸엔 *선물로 사온 차

난 금일봉을 줬다. 아들딸이 귀한 가정 이뤄 감사할 따름이었다. 손녀, 손자의 누림은 하나님의 은혜였다. 이튿날 서귀포 모녀 식당에서 가정식 백반을 먹었다. 반찬이 깔끔하고 갈치구이가 으뜸이었다. 곽지 해수욕장 가는 길, 농협 마트서 간식을 샀다...

터미널에서 서귀포터미널까지 오가는 버스다. 1150원.......... 목적지는 동백 프레스토....... 신례2리에서 환승해야 한다는데 시간이 무려 2시간 남짓 걸린단다. 흐미... 남는게 시간뿐이라.... 성산 환승터미널을 지나 얼마를 달렸는지 기억에도없다...

한떼는 서귀포 밖, 한 떼는 두만강 밖’으로 총칼을 내던지던 꿈을 꾸었던 것이다. 그리고 한라에서 백두까지 하나의 국토이기를 염원했던 신동엽은 1950년대부터 벌써 민족통일을 시화하며 시대를 앞서 저만치 갔던 것이다. 그는 <압록강 이남>에서 누가...

30분~9시30분 공휴일은 오후 5시전에 퇴근가능합니다^^ - 쉬는날:토.일.설날연휴.추석연휴 - 주로하시는일:설겆이.야채다듬기.기타잡일 등 -시급1만원 p.s손빠르시고 오래하실분 환영 주소:제주시 선덕로3길20 서귀포모녀식당 (제주도청후문) *** **** ****

카는 서귀포시를 향해 달려가고 있었네요 ㅎㅎ ~ 아 ! 용이 식당입니다........... 순간 ... ???? 제주도까지 왔는데 ~ 이런 골목에 있는 식당에 가야 하는건지 ㅠ.ㅠ 망설여지더군요 ..... 현빈맘이 한 번 가서 정탐해보고 ㅋ ~ 남푠님도 가서 정탐해 본...

"흑조모녀의 수상한 제주여행"의 아쉬운 마지막날. 이날은 짐옮김 서비스를 이용할 수가 없어서 불편해도 갖고 다녀야 했다. 이날 원래 일정은 체크아웃☞카멜리아힐☞동문시장 ☞공항이었는데 일정을 변경하기로 했다.이유인즉슨.. 전날 엄마랑 택시...

좋아하는 모녀는 신났습니다..ㅎㅎ 명진전복 여긴 10여년전부터 맛집으로 소문나 대기가 길다 해서 엄두도 안냈었는데 첫날 근처...저 고등어 증말 맛나요 어찌 비린내1도 안날까요?? 성산 부촌식당 딸이 갈치조림 먹고싶다 해서 숙소옆 맛나식당이...

시장] 모녀횟집 - 사람사는 향기 가득한 재래시장이 좋다 [서울맛집 / 종로맛집 / 동숭동맛집 / 대학로] 골동면 - 임금님이 즐겨 드셨다는 비빔국수를 맛보다 [서울맛집 / 종로맛집 / 삼청동맛집] 단풍나무집 - 천겹살의 산책 [서울맛집 / 종로맛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