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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언니가 속이 너무 아파서 밥은 못먹고 죽만 조금 드신다는데 사는곳이 남원이거든요. 가까운곳 서귀포도 괜찮고 내과 잘보는곳 알려주세요^^

며칠전부터 속이 계속 쓰리고 설사하고, 목 앞쪽이 뻐근하게 부은게.. 갑상선에 이상이 생긴거같아요. 서귀포에 괜찮은 내과 선생님좀 추천해주세요.

세계속에 홍보함. △장미란 선수 -부상의 역경을 이겨내고, 런던 올림픽에서 선전을 하여 감동을 줌 △호사카유지 교수 - 한국에 귀화한 일본인으로 독도연구가(세종대학교 교수) △엄용수 코메디언- 원로 코메디언들을 극진히 모시고, 소외된 분 봉사활동...

순환기 내과 전문의사인 필자의 클리닉에 다니셨다. 후반 몇 년간은 사모님을 대동하고 다니시었다. 거리가 멀고 보행이 다소 불편하시어, 자택 인근 병원에서 진료를 받으셨다. 기력이 점점 쇠약해지시는 모습이 무척 안타까웠다. 선생님을 처음 뵙게 된...

혈관내과 의사임을 알았습니다. 위급한 상황이 되자 연락을 해서 급히 병원으로 달려온 것입니다. 이제 응급조치를 했고 약하지만 혈압도 잡히기 시작했다며 환자 상태를 조금 지켜보다가 중환자실에 옮길 것이라고 했습니다. 중환자실로 가면 하루에 한...

일상 속에서 제주의 아름다운 풍광과 언어를 지키는 사람들이다. 2002년 무렵에 만든 교우회 서귀포지부 현판. 육지 나간 선후배 모이는 명절모임 제주도에서는 혼사가 있을 때면 3일간 잔치를 한다. 돼지 잡는 날, 가문잔치, 결혼식으로 이어지는 잔치...

서귀포내과의원) 공보이사 현소영 (우리힘내과의원) 법제이사 이광선 (하나의원) 재무이사 이상진 (제일속내과의원) 학술이사 박환석 (서귀포의료원) 정보이사 권순욱 (시원한이비인후과의원) 4) 도의사회 대의원 강욱 (서귀포재활의학과의원) 양승철...

감염내과 교수는 “코로나 팬데믹은 아직 끝나지 않았고, 바이러스는 살아남기 위해 꾸준히 변이할 것”이라며 “향후 오미크론 하위 변이 정도가 아니라 더 크고 강력한 변이가 나타나면 얼마든지 다시 2021~2022년과 비슷한 상황이 벌어질 수 있다”고...

1부 진료실에서 접하는 질문들 좌장: 이권호 (서귀포내과원장) 15:10 - 15:40 갑상선결절의 진단: 초음파와 미세침흡인 세포검사...감염내과) 16:40 - 17:00 Coffee Break 2부 진료실에서 접하는 문제들 좌장: 이명인 (속편한내과원장) 17:00 - 17:30 흔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