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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랑돌랑 1박2일 제주여행 ㅎㅎㅎㅎ 2023.08.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는 서귀포쪽이 더 근본인것 같아요. 히히 너무 아름답다. 그리고 디저트로 주먹만한 귤 두개를 갈아주는 귤 스무디를 먹었습니다. 저녁은 공연장 근처 식당에서 물회 전복물회 먹을까 했는데 생 한치 있다고 해서 있을때 먹어야 하는 한치 물회 전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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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담 줌님들의 맛집을 총정리해보았다 ＜지방편＞ 2019.1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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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이 말하는 여행 안내서…가을에 더 깊어지는 제주 구도심여행 2015.10.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터미널에서 서귀포 방면 버스를 타도 된다. 제주 시내에서 얼마 걸리지 않지만 해발 600고지 한라산 일대다. 사계절 다른 수종의 꽃과 나무가 화려한데, 아무래도 겨울보다는 가을이나 봄이 좋다. 오르막은 없지만 제법 넓으니 편한 신발은 신고 오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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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맛집 전국맛집지도 2021.05.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품인 밀면집. 6. 춘자 멸치국수 : 표선면 표선리. 멸치국수. 오로지 멸치국수. 시원한 정통 국물맛. 개인적으로 아주 강추... 7. 산고을 손칼국수 : 제주시 연동. 칼국수. 수제 즉석 칼국수 전문점. 점심시간 미어터짐. 재료 떨어지면 문 닫음.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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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뽑은 나의 시』 詩選 2013.04.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몇은 서귀포 정방폭포 부근에서 주왁거리고, 몇은 보목포구에 가서 느릿느릿 정박한 어선처럼 흔들린다 시외버스 정류장 옆 국수집 유리창에 부딪치며 일호광장의 저녁을 맞이하는 시인도 있다 거센 바람은 종려나무 잎사귀를 쓰다듬으며 순해지고 산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