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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을 앞두고 아이들과 함께 올해 두번째 문화체험을 다녀왔습니다. 새로이 들어 온 예성이가 처음 함께 하였는데, 출발하기 전 위태 위태 하였으나 밖에 나가서 형 누나들의 말도 잘 듣고 즐겁게 노는 모습을 보니 참 기특했습니다.

서귀포 애슐리 오픈 날 가려고 하는데 사람 많이 몰리겠죠...? 뷔페 좋아해서 오픈날만 손꼽아 기다리고 있었는데 사람 너무 많을 것 같아서 좀 지나고 가야하나 싶으면서도... 그래도 오픈 날 가야 기분 좋을 것 같구ㅠㅠ 흐미... 애슐리가 뭐라고 이렇게...

서귀포에는 애슐리처럼 저렴한부페는 없을까요?

아기 생일이라 어른들 모시고 가려는데 이 뷔페 어떤지 궁금해요?? 어른들과 갈 거라.ㅈ혹시나해서 먼저 알아보려구요 가신 분들 어떠셨나요?? 솔직한 후기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