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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름해설사 20기 6주차 수업 - '오름과 들꽃' 당오름과 정물오름에서 2024.04.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갔다 오마”라고 하면 등산을 한다는 이야기가 아니다. 제주 사람들은 무덤을 만드는 것을 ‘산을 쓴다’고 표현했다. 제주 사람이 산에 다녀온다면 등산을 한다는 것이 아니라 조상을 뵙고 온다는 것이다. 그들은 무덤을 ‘산’이라고 부르고 주변을 두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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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농촌관광사업 등급 결정 신청 접수 안내문 2024.05.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너울 오마 2021 3등급 - 3등급 - 110 전라남도 보성군 득량청암마을 2021 1등급 - 2등급 - 111 전라남도 보성군 보성 예당 체험휴양마을 2021 3등급 - 3등급 - 112 전라남도 화순군 백아산노치산촌생태마을 2021 3등급 - 3등급 - 113 전라남도 화순군 안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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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여행 1부 2013.04.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름다운 제주 돌담을 배경으로... 저 멀리 강정포구엔 커다란 기중기 무리가 공사를 강행하고 있군요. 지금도 수많은 사람들의 공사를 중지하라...고 대치하고 있더군요. 길가에 핀... 민들레 홀씨 같은데... 자세히 보니 아니더군요. 무슨 꽃일까? 돌 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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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편]2015년7월1~2일 제주도 서귀포,상굼부리,한라산중산간도로,윗세오름을 다녀와서! 2020.07.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건 오마 일러랑 두엉/가난 올 줄 모르는구나/어멍 신 디 가는 이 시민/말을 기밸 리여마는/가난 곡 선한 집이 /뱅이 드난 더...벌은 덕으로 알라”와 같다. 이 민요가 불려지기 시작한 서귀포시 중문동 일대는 각박한 토질 때문에 10여 년 전까지만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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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덥던 2023의 여름.. 휴가때 오졌던 제주 여행기 올려봅니다.. :-) 2023.08.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간 서귀포 최고집.. 백돼지 항정살이 미쳤습니다. 아주 눈돌아갑니다. 쌀 한톨 안먹고 고기에 술만 조졌습니다..ㅋㅋㅋ 1100고지 원래 개인이 운영하던 매점같은 식당겸 슈퍼같던 휴게소가 편의점으로 바뀌어 있었습니다. 더운디 또 달리자.. 그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