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신라호텔은 언제나 봐도 럭셔리합니다. 드디어 우리도 돛을 올렸습니다. 낚시를 드리우고 있던 어떤 분이 심봤다며 소리치길래 돌아보니 잡은 고기를 보여주며 너무 좋아서 어쩔줄을 모르시네요... 하늘에는 갈매기 한마리 날고있고 바다는 황금빛갈로...

질 호텔들에 둘러쌓여져 먼바다 조망권조차 거의 없는 우동 3구역 재개발은 장기 상승 여력과 투자 수익이 그리 높지 않을 것이라 판단했기 때문이라네요. ​ ​ ​ ​ ​ ​ 태양은 가득히 2019.09.23 22:55 수정 | 답글 | 삭제 ​ 중략 ​ 그냥 가기 섭하니, 마지막으로...

지금 서귀포시 제주올레 코스에는 국화가 지천~ 가는 곳 마다 노란 국화가 풍성하답니다. 지나갈 때 마다 향긋한 국화향기에~ 기분까지 덩달아 up~ up~ 행복합니당~^^ 약천사를 지나 선궷네를 걷고 있는 중 입니다. 위의 국화사진은 바로 이곳 선궷네에서...

6:20 그랑부르 펜션 체크인 -석식 만들어 먹음(옥돔구이) 어제 저녁에 눈이 내렸다. 덕분에 노면상태가 좋지않아 1시간 먼저...도착하니 10시다. 11시 25분 비행기인데... 혹시나 가능하면 좀 더 빨리 떠나는 비행기편으로 바꿔 보려 했더니... 황당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