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콜라텍 야화 ---- 중년의 남자들은 서글프다 2023.04.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능력이 없는 중년의 남자들은 서글프다. 이제 누가 알아 주지도 않고 하루하루 시들어 가는 인생이라 사회에서나 춤방에서 대접도 받지 못하고 이리 차이고 저리 차이고 개밥에 도토리 신세다. 집에 있으면서 냉장고 청소가 되었느니 집안이 엉망이라느니...
-
얼마 되지도 않는 예산에 전액 삭감 찍혀 있는 게 서글프다 2024.03.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처: https://twitter.com/not_unot_u/status/1772587925428973636?t=Tzq4_hMUbytR6gWDOO7TXQ&s=19
-
왠지 서글프다 2024.05.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얼굴, , 머리엔 하얀 서리가 내렸다 마냥 젊고 늙지 않을줄 알았는데 한 순간 눈 떠 보니 인생도 나도 외롭고 고독한 늙은이가 되어 간다는 것을,,, 떠 오른는 해보다 지는 해가 멋있다 하지만 ,,, 석양을 바라보는 마음 왠지 ,,, 서글프다.,,...30일 /시하
-
늙는다는게. 서글프다 2024.04.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늙는다는 게 얼마나 서글픈가 ! 슈퍼마켓에서 나와 차 열쇠를 찾았다. 주머니에는 없어서 다시 슈퍼마켓 안으로 들어가 토마토와 감자, 선반을 모두 뒤졌지만, 아무 것도 발견하지 못했다. 갑자기, 나는 그것이 차 안에 남겨질 수도 있고, 차가 도난...
-
서글프다 2023.1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요즘 핫하다는 영화를 봤다. "서울의 봄" 그런데 제목은 봄이라고 했는데 봄이 아닌 침통한 시대를 소환했다. .... 비정상적일 줄 알면서도 우리는 쉽게 야합을 도모하기도 한다. 나의 야망을 위해서 ....
-
5월 27일 (월) 출석부/아무튼, 삶 2024.05.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갑자기 손이 따끔 평상 마루를 잡는데 불에 데인듯 화끈. 벌집을 희한한 곳에 다 짓는다. 시골살이, 정말 눈물겹도록 서글프다. 지난번 태풍때문에 비닐하우스가 날라갔다. 따스한 봄날, 하우스에 시금치가 먹음직스럽다. 룰루랄라~~ 하면서 음악도 틀어...
-
몸이 아픈 회장은 서글프다 2023.06.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 아프고 건강 해지려나. 허구 헌날 아프고 병원만 다니니 마음이 늘 괴롭다 회장이 이렇게 아프면 재미가 없다. 한심하고 서글프다. 아프니 의욕이 없고 열정도 식어가고 활력도 없다. 어느날에 건강해지고 회원들하고 웃으면서 살려나. 여러가지로 부족...
-
나이 먹으니 서글프다 2023.04.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이는 못 속이나 보다 2 주간의 외출로 다 시들은 줄 알았는데 고맙게도 탈 없이 이렇게 싱싱하니까 기분이 좋으네 헌데 TV 가 안 되어서 이렇게 저렇게 해 보았는 데도 안된다 아무 문제가 없었는데 W i f i는 아무런 이상이 없는데 아이들과 문자 하니...
-
■ 31 Day Song Challenge ■ - Day 29 - 멋진 신세계 2024.05.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배적이다. 이런 앨범을 시작으로 그들을 알아가는 젊은 사람들이 아이언 메이든을 그저 그런 밴드로 인식하는 것이 참 서글프다. 많은 사람들이 이 앨범에 대하여 호평을 하는데 갠적으론 그다지 탐탁치 않다. 대부분의 곡들은 에드 헌터 투어 이전에...
-
테린이는 서글프다...테니스 카스트제도...우리는 테니스 꿈나무 2022.07.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테린이는 서글프다...테니스 카스트제도...우리는 테니스 꿈나무 테린이는 서글프다...테니스 카스트제도...우리는 테니스 꿈나무 - 테니스레슨,테니스 에세이,테 공을 잘치는 사람들은 대게 겪는 일이겠지만 공을 잘 칠 싹수가 일찍부터 보였던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