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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012 토요라이딩 서남대 봉수산 2024.10.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호돌이 형님과 진남,필리어스 형님 그리고 수리누나랑 함께 했어요 봉수산 오랜만에 넘 좋았어요. https://youtu.be/d5JQWMEibLU?si=jBj5vLFK3nXgion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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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908 일요라이딩 서남대 마곡리 강당골 2024.09.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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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폐교 서남대 매입…'전북대 남원글로컬캠퍼스' 탈바꿈 2024.03.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남원시, 폐교 서남대 매입…'전북대 남원글로컬캠퍼스' 탈바꿈 202억 원 들여 구 서남대 부지, 건물 모두 매입…인구 유입, 경제 활성화 효과 기대 ( 구 서남대 남원캠퍼스 전경./사진=남원시 제공) 남원시가 '전북대 남원글로컬캠퍼스' 설립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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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서남대 벚꽃 2024.04.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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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이순규 서남대 의과대학 교수 ..... 김동수 열사 2024.0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처님 오신날 특집 - 독실한 불심을 몸으로 실천한 지광 김동수 열사 변동빈 기자 승인 2023.05.30 23:49 1980년 5월27일 새벽 전남도청 계엄군의총탄에 숨져 서삼초등학교, 장성중학교 졸업, 조선대학교 3학년 재학 중에 김동수 열사 <부처님 오신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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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남대 임도 -길상사 2022.1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토라 서남대 임도-송악 둘레길-길상사 다녀 왔습니다. 가을의 끝자락의 아름다운 경치와 시원한 날씨 덕분에 잼나게 타고 왔습니다. 뽀나스로다가 천안도착에서 봉서산 한바리 아주 쫄깃한 맛 이었습니다. 함께해주신 공세리형님,염소형님,월드컵형님 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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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 시민의 염원, 서남대 해결 방안 찾았다 2023.03.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남원시민의 염원, 서남대 해결 방안 찾았다. - 종합문예유성신문 정용완·기자 - http://youseong.net/detail.php?number=3172&thread=24123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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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이 가능한 증원부터 첫 발걸음을 2024.09.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평가 받으면 졸업 자체가 인정이 되지 않거나 어차피 퇴출입니다. 그럼 대학 자체를 헛다니고 시간만 낭비한 꼴이 됩니다. 서남대 의대처럼요. 그런 사실을 국민들, 입시생에게도 알려서 양해를 구하고요 350명이 안되면 한국의료평가원에서 적정 입학인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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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 경영학과vs서남대 의예과 2007.07.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서강대 경영학과 "그대 서강의 자랑이듯 서강 그대의 자랑이어라!" vs 서남대 의예과 -국가와 인류사회 발전에 필요한 심오한 학술이론과 실제 응용방법을 교수 연구하는 동시에 올바른 가치관을 확립하고, 봉사정신이 함양된 지도적 인격을 도야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