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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도 서당 따라그리기 1차와2차 작품을 같이 올려드려요.

마음을 정확하게 아는 것이 필요했다 그래서 자신이 아끼는 김홍도에게 백성들의 생활 모습을 많이 그려오게 했다 김홍도가 <씨름> <서당> 등 서민 풍속도를 많이 그린 것은 바로 정조가 백성들을 잘 살피길 원했기 때문이다 정조의 초상화를 그린 공로로...

사진

김홍도가 그린 그림도 감상하고 서당에서 벼루에 먹을 갈아보며 기다란 붓을 잡고 그림을 그려 보았어요~!! 서당에서 바르게 앉아 천자문도 보았답니다😊

옷 아니시면 내 몸이 없으렸다 이 덕을 갚으려니 하늘 끝이 없으리 주세붕의 오륜가 (1495~1570) 백운동 서당을 창건하여 서원의 창시자 ​ 김홍도의 옥순봉(병진년 화첩중 !796년 52세) 호암 미술관 소장 ​ ​ 청산리 벽계수야 수이감을 자랑 마라 일도창해...

천자문 책을 탐색해보고 서당에서 그림을 그린 것처럼 벼루에 먹을갈아서 붓에 물을 찍어 그림을그려보면서 집중 하는 우리 친구들이랍니다

부모 옷 아니시면 내 몸이 없으렸다 이 덕을 갚으려니 하늘 끝이 없으리. -주세붕의 오륜가 (1495~1570) 백운동 서당을 창건하여 서원의 창시자 김홍도가 1788년 정조의 명을 받아 대신 가서 보고 그린 금강산. 금강사군첩중 한면인 명경대. ♠처세가(處世...

오늘은 김홍도 선생님의 그림인 서당과 씨름을 가지고 이야기를 나누고 색칠을 해 보았어요

조선시대 1781년경 "단원 김홍도"가 그린 "서당(書堂)". 서당은 김홍도의 대표작으로 옛날 서당의 풍경을 묘사한 작품이다. 당시에는 7살 어린이부터 18살까지 결혼 한 사람까지 서당을 다녔는데 그림 오른쪽에 갓을 쓴 학생이 한명 있는데 결혼을 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