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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서대문을 민주당 김영호-진보당 전진희, 민주연합 최초 후보 단일화 (feat. 국회의원 선거 지역구 단일화 총정리) 2024.03.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서대문을 민주당 김영호-진보당 전진희, 민주연합 최초 후보 단일화 - 미디어오늘 서울 서대문을에서 첫 민주개혁진보연합 후보 단일화가 이뤄졌다. 29일 김영호 민주당 후보와 전진희 진보당 예비후보는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에서 “민주개혁진보 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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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통진당 후신 진보당과 선거연대 가속... 72곳서 단일화 진행 중 2024.03.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북구 단일화의 반대급부로 해석된다. 민주당과 진보당은 지난달 29일 서대문을 단일 후보로 현역인 민주당 김영호 의원을 결정했다. 진보당 전진희 후보는 사퇴하면서 “김 후보를 선택해달라” 고 했다. 민주당과 진보당, 새진보연합이 추진하는 야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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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3일(화) '2024 서대문 독립축제'(8/13~8/15) 2024.08.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24 서대문 독립축제가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며 행복한 대한민국을 희망 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고, 오늘부터 3일간 동안하는 행사에 한번은 가 보자. ◇https://youtu.be/9wKMCmIfYC0?si=Dn3LOA54oxeTJf9k◇ 윤석열정부의 외교안보 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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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선 박진, 서대문을에서 재선 김영호와 맞붙는다 2024.03.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략공천으로 서대문을에선 박진 의원과 현역인 더불어민주당 김영호가 맞붙게 됐다. 정두언 3선 빼면 진보 진영 강세 홍제천을...민주화 이후 치른 9번(13~21대) 총선에서 민주당 계열 정당 후보가 6번 당선했다. 한때 ‘친이계(친이명박계) 핵심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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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총선승리에 기고만장 천방지축 민주당’ 대한민국을 막장에 몰아 2024.04.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의장 후보 추미애 국회의장은 중립이 아니다 민주주의는 여야가 대립·갈등을 협치로 타협해 운영하는 정치제도 자유민주주의...반윤석열 바람으로 압승에 ‘협치 부정’ ‘폭주 면허증’을 받았다고 생각 21대 총선에서 180석으로 기고만장하다 대선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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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대 국회의원 출마자 경력분석 2(더불어민주당/서울특별시)-고대는 국민의힘, 연대 출신은 더불어민주당이 더 많아 2024.03.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병의 박경미,위스콘신 주립대 강서갑의 강선우,노팅엄대 강서병의 한정애,캘리포니아대 도봉을의 오기형,북경대 서대문을의 김영호,뉴저지주립럿거스대 영등포을의 김민석(서울대포함)등 7명이다. 고려대 출신은 국민의힘이 10명인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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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석 민주당 성향분석 ‘친명평천하’ vs 국민의힘 108석 ‘친윤천하? 영남권 장악!’ 2024.04.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취소‧후보 사퇴 등의 논란이 불거진 서울 강북을에서는 원외 친명 인사인 한민수 대변인이 승리를 확정지었답니다. 이와 함께 이른바 ‘대장동 변호사’들도 국회 입성에 성공했는데요. 양부남(광주 서구을) 당선인은 사법리스크 전반을 관리한 인물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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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제22대 총선 184개 지역구 후보 301명, 농인 요구공약 이행 및 추진 약속!! 2024.04.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약속한 후보 명단_총 301명】 1. 서울특별시 [종로구] 최재형(국민의힘) [중구성동구] 전현희(더불어민주당/중구성동구갑...박성준(더불어민주당/중구성동구을) [용산구] 강태웅(더불어민주당) [광진구] 이정헌(더불어민주당/광진구갑), 김병민(국민의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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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대 총선 최악의 친일, 반민족 후보는 누구? 2024.04.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서울 서대문을의 박진 후보, 5위는 328표를 받은 서울 강서을의 박민식 후보, 6위는 323표를 받은 대전 서구갑의 조수연 후보...을의 김기현 후보, 10위는 148표를 받은 인천 연수갑의 정승연 후보, 마지막 11위는 75표를 받은 부산 수영구의 장예찬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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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범계 의원이 언급한 민주당 경선 강북구 을 투표율 2024.03.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강북구 권리당원 53.18% 전국 권리당원 26.31%(참고로 서대문갑 경선 때 투표율은 24.65%) 여기에다 추가 언급한거 '득표율 언급은 어렵지만 상당한 격차가 있었다.' 아무튼 박용진 후보 참으로 예술로 가셨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