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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따·폭력·협박·욕설 당했다"…'달뜨강' 배우 지수, 학폭 의혹 제기→피해자 증언 2021.03.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하여 이야기하고자 합니다”라는 글이 게재됐다. 글 작성자인 A씨는 “저는 2006년부터 2008년까지 서라벌 중학교를 나온 김지수(배우 지수)와 동문”이라며 “김지수는 지금 착한 척 그 특유의 웃음을 지으며 TV에 나오고 있으나 그는 학폭 가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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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지수 학폭 폭로자 추가 게시글 2021.03.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군림하는 서라벌 중학교에서 감히 장기자랑 같은 눈에 띄는 행동은 못합니다. 그거야말로 “나!! 나!!!나 너무 나대고 싶으니까 얼른 때려줘!!!” 이 꼴이나 다름이 없습니다. 그 당시 담임선생님은 우리가 그들에게 타깃이 되어있다는 걸 어렴풋이 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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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평가서 2003.1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본 지수.. 솔직히 말해서 지금 이정도 수를 넘어가게 된다면 너무 어려워질 것 같아요.. 수학은 수업하는거 보니까 웬만큼 아이들을 다 주목시켜서 해줄만 한거 같은데 영어는 아이들 하나하나 따로따로 봐주어야 하니까요.. 그것도 두세명이면 모르겠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