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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방금 내가 쓰면 안되는 돈 썻다고 나한테 저능아라느니 뭐라느니 폭언을 내뱉더니 나한테 지능이 50도 안되면 지적장애 라느니 뭐라느니 나한테 욕을 욕을 해 엄마는 내가 Adhd인거 아는데 인지능력 떨어져서 이러는거 아는데도 이러는게 화가나....

8월에 취업해서 인턴직으로 일하고 있는데 저번주에 신입이 들어옴(걔도 인턴) 우리 팀에 인턴만 3명인데 한명은 쫌 오래된 인턴이라 일잘러야 근데 오늘 파트장님이랑 얘기하는데 인턴연장하고 싶은 생각이 있녜 그래서 당연히 있다고 했지 원래 우리회사...

https://www.koya-culture.com/news/article.html?no=145994 [우리문화신문] 우리 토박이말의 속뜻 - ‘샘’과 ‘우물’ [우리문화신문=김수업 전 우리말대학원장] 우리나라는 지구라는 이 땅덩이 위에서 물이 가장 좋은 곳이다. 물을 받아 담아 두는 흙과...

살려준데 (비용 백 넘음) 아니 그동안 집에다가 해도 내가 다 했는데 뭐 거의 한것도 없는 동생만 챙겨준다는게 어이없고 서럽다 동생은 가족보다 친구가 먼저였고 가족약속도 안지킴 잘,,, 돈 있으면 지 목구멍에 쓰고 친구들한테 쓰지 가족들한테 밥...

옛날엔 진심 아무거나 대충 발라도 잘먹고 시간 지나도 안 무너져서 애들이 부러워 했었는데 지금은 ㅅㅂ 얼마 안 돼서 피부 ㅈㄴ 뜨고 개기름 ㅈㄴ 올라오고 주름에 파데 다 껴있고 지랄남 차라리 쌩얼 피부가 더 좋아보일정도

진짜 겨울 되면 제일 서러움...ㅠㅠㅠ

대구가면 막창 먹어줘야하는데......................글케 마싯다는데....

냉털 요리 해먹고 싶은데 전부 다른 재료도 필요한 요리들이야 ( ･ᴗ･̥̥̥) 근데 2000원밖에 없다죠ㅋ

서럽다 김태희 장마도 미웠지만 막상 가니 서럽다 폭염도 지겹더니 더위 가니 또 서러워 나이도 그 길 따라서 가는 것 같아 서럽다